1. 남대서양화물선 필리핀인 2명 구조…한국인 등 22명 수색난항
남대서양서 연락이 두절된 한국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의 승선원 24명 중 필리핀 국적자 2명이 구조됐지만 나머지 생존자를 찾는 작업은 난항을 빚고 있다. 외교부와 스텔라 데이지호 선사인 ㈜폴라리스 쉬핑에 따르면 한국시간 2일 오전 6시 30분 현재 스텔라 데이지호의 30인승 구명정(동력원이 있는 보트) 2척과 16인승 구명벌(동력이 없는 뗏목) 4척 가운데 구명정 2척과 구명벌 3척이 각각 발견됐다. 이 가운데 1일 밤 발견된 구명벌 1척에서 필리핀 국적 선원 2명이 구조됐으나 발견된 나머지 구명정과 구명벌에는 사람이 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폴라리스 측은 전했다.
2. ‘무도’ 국민의원 특집, 불방 됐으면 어쩔 뻔 했어?
지난 1일 오후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무사히 국민의원 특집이 전파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국민의원 200명과 국회의원 5인, 멤버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법을 고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무도’의 국민의원 특집은 하마터면 방송이 되지 못할 수도 있었던 특집. 앞서 자유한국당이 ‘무도’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방송 전날인 지난 달 31일까지 재판을 받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3. 유승민, TK민심에 구애…보수 적자 경쟁 '활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2일 '보수 적자'를 기치로 TK(대구·경북)지역을 방문, 대권을 향한 분주한 행보를 이어간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경북 영주시를 방문해 부친의 선영을 참배한다. TK에 지역적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또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영주소백산마라톤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을 만난다. TK지역 주민과의 접촉을 늘리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와의 보수 적자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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