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욕만 앞선 선체조사위··· 공식 브리핑서 평형수 놓고 ‘딴소리’

지난달 28일 출범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의욕적으로 조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공식 브리핑에서 조사위원들끼리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는 등 혼선을 겪고 있다.선체조사위 위원들은 2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평형수가 세월호 침몰 원인을 밝혀줄 증거 능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각기 다른 답변을 내놨다. 김영모 선체조사위 부위원장은 “증거 능력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답했다. 반면 장범선 조사위원은 “선체 내부 화물의 양 등이 계산되면 이를 역추적해 평형수를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언론에 대한 공식 브리핑에서 선체조사위 내부적으로 조율을 거친 의견이 아니라 각자의 생각을 밝힌 것이다.



2. 케이뱅크 출범 첫날부터 돌풍…가입고객 2만명 돌파(종합)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첫날부터 돌풍을 일으켰다.케이뱅크는 출범 첫날인 3일 0시부터 오후 6시 30분 현재 가입자 수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까지 개설된 수신 계좌 수(잠정 집계)는 1만5천317건에 달한다. 이는 비대면 실명확인이 개시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16개 은행의 월평균 비대면 계좌개설 합산 건수인 1만2천 건보다 많은 것이다. 대출건수는 1천19건이며 체크카드 발급 건수는 1만3천485건이다.케이뱅크 관계자는 "오픈 첫날부터 16개 은행의 월평균 건수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3. 롯데의 '30년 꿈' 롯데월드타워 개장…신격호 불참

롯데의 30년 숙원사업인 롯데월드타워가 3일 드디어 개장했다.롯데월드타워를 평생의 꿈으로 추진해온 롯데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은 이날 개장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한국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는 우리나라의 자랑이 되고 싶다"며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함께 연간 1억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대한민국을 관광대국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청년을 중심으로 2만 명을 고용해 대한민국 사회 희망의 상징이 되겠다"고도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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