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롬비아 '대홍수'로 쑥대밭…206명 사망·220명 실종
콜롬비아 남서부 푸투마요주(州) 모코아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밤 폭우로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나면서 지금까지 206명이 사망하고 202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 등이 1일 보도했다. 실종자도 여전히 220명에 달해 추후 사망자의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적십자는 전했다. 당초 사망자 수는 16명으로 집계됐지만, 구조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순식간에 200여 명을 넘겼다. 구조 당국 관계자는 "사망자 수가 엄청나고 상당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홍준표 "시간 지날수록 보수 분열책임 바른정당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2일 바른정당을 향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보수진영의 일부 분열의 책임은 그분들이 지게 된다. 이제 원인이 없어졌으니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선거대책회의에서 "우리 당 사람들은 바른정당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고 문을 활짝 열고 맞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로 비난하지 말고, 욕하지 말고 결국 일시 가출했던 분들이 가출 원인이 없어졌으니까 돌아오게 하는 것이 순리"라며 "그것이 보수우파의 결집된 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3. '불황의 그늘' 30대 그룹 작년에 인력 2만명 감축
국내 30대 그룹이 지난해 2만 명 가까운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불황의 여파가 그대로 고용에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2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30대 그룹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53개사의 고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작년 말 고용 인원은 93만124명으로 2015년 말에 비해 1만9천903명(2.1%) 감소했다. 이들 기업의 남성 직원은 전년 대비 2.1%(1만5천489명)가 줄어든 71만5천76명, 여성 직원은 2.0%(4천414명) 감소한 21만5천48명으로 집계됐다.
* 출처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7.04.02 주요뉴스(5) (0) | 2017.04.02 |
|---|---|
| 2017.04.02 주요뉴스(4) (0) | 2017.04.02 |
| 2017.04.02 주요뉴스(2) (0) | 2017.04.02 |
| 2017.04.02 주요뉴스(1) (0) | 2017.04.02 |
| 주요뉴스 2017.03.31(5) (0) | 2017.0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