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고기 살려내라" "불법점유"...노량진 시장 갈등 최고조
5일 수협이 전격 단행한 단전과 단수로 컴컴해진 노량진 구시장 주변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수협 측과 상인 측이 커다란 스피커로 틀어놓은 비난 방송이 거리를 가득채운 가운데 수협 직원과 상인들은 서로 마주 보며 욕설과 고성을 주고받았다. 3년째 끌어온 양측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수협은 5일 오전 9시쯤부터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내 구시장 전역에서 단전과 단수를 실행했다.
법무부와 대검찰청 등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부서에서 연속으로 장기 근무하는 이른바 '귀족검사'가 사라진다.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 보임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지방검찰청 부장검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만 가능해진다. 법무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검사인사규정 등을 발표하고 내년 2월 정기인사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법리 무시한 기소, 채용청탁 받은 적 없어"
강원랜드 채용과 관련해 부정한 청탁을 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5일 권성동 의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순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해 "이 사건의 증거 법칙을 따르지 않은 사실인정과 무리한 법리 구성으로 이뤄졌다"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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