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길 배웅한 '이건희의 사람들'... 동생 이명희도 아들과 함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입관식이 치러진 26일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는 '이건희의 사람들'이 대거 몰려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했다. '미덥지 않으면 일을 맡기지 않고 한 번 사람을 믿고 썼으면 끝까지 믿고 맡긴다'는 인사 원칙을 견지했던 이 회장의 신임이 두터웠던 이들은 침통한 얼굴로 이날 오전 일찍 빈소를 방문했다. 가까이에서 이 회장을 보좌해 온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은 이날 첫 조문객이었다.

2. 코로나19, 환율, 품질비용 3대 악재 뚫은 현대, 기아차 '선방'

현대, 기아차가 지난 3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판매 감소, 원화 강세, 3조 4000억원대 품질비용 발생 등 '3대 악재'를 뚫고 시장 기대치보다 선방했다. 대규모 품질비용 반영을 제외하면 지난 3분기 기준 현대차(005380)는 7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아차(000270)는 역대 최대 성적을 달성했다. 현대, 기아차가 최근 주요 신차들의 출시가 집중되는 '골든 사이클'에 진입했고, 고수익 차종인 제네시스 비중 확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으로 라인업을 재편하는 등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궤도에 올라선 결과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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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J-네이버 동맹 '한국판 마블' 선뵌다

'여신강림', '외모지상주의', '신의 탑' 등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인기 상위 순위에 오른 네이버 웹툰이 CJ ENM 콘텐츠로 재탄생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CJ가 네이버와 손을 잡고 네이버 웹툰, 웹소설을 가장 먼저 영상화할 수 있는 '퍼스트 룩' 권리를 갖게 되면서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마블 영화가 마블 코믹스(만화)를 기반으로 한 것처럼, CJ-네이버 동맹은 인기 웹툰을 K콘텐츠 영상물로 '한국판 마블'에 도전한다는 전략이다.

2. 눈물의 품질수업료 3조...현대, 기아차 싹 털고간다

현대, 기아차 세타2 GDi 엔진 결함의 '수업료'는 값비쌌다. 3분기 실적에 대규모 품질비용 충당금을 반영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어야 했다. 현대차는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이후 첫 분기 적자를 냈고, 기아차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줄었다. 현대차는 26일 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3분기 영업손실 31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1년 IFRS가 도입된 이후 현대차는 2018년 4분기 당기순이익 적자(2033억원)만 한 차례 기록한 바 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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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수처 설치 '11월' 못 박은 민주당 "모든 건 국민의힘에 달려"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안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끝마치겠다고 선언하며 "모든 건 국민의함에 달렸다"고 26일 밝혔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마냥 지연만 한다면 법 개정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내정한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 2명이 공수처 설치 자체를 반대하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면 공수처법을 개정할 수 있음을 시시한 것이다.

2. 유승준 입국금지 계속... 강경화 "비자 발급 않기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 씨의 입국 가능성에 대해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스티브 유에 대한 입국 금지가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하느랴'란 지르이에 "(대법원 판결 후) 다시 이 사안을 검토했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강 장관은 '외교부가 입국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인가'라는 질의에는 "네. 그런 판단에 다시 비자 발급을 허용치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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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미애 "윤석열 선 넘었다...지휘감독자로서 민망"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6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옵티머스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조치에 대해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22일 국회 법사위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나온 윤 총장 답변을 겨냥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검찰총장으로서 선을 넘는 발언이 있었다"며 "지휘감독자로서 민망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 文"독감백신, 과도한 불안... 정부 믿고 접종 확대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독감 백신에 대해서는 보건 당국이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해 내린 결론과 발표를 신뢰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올해는 독감 예방뿐 아니라 독감과 코로나의 동시 감염과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까지 신고 사례에 대한 부검 등 검사와 종합적 판단 겨과 사망과 예방접종 사이에 직접적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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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쌀쌀하지만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있는 가을입니다 :-)
일교차가 심하다보니 감기가 유행하는 날씨이기때문에
외투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진행되고있는
애자일 프로젝트 실무과정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애자일 프로젝트 교육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애자일에 대한 기본지식부터 심화과정까지 학습하실 수 있도록
실무적인 교육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오라클에서 진행하는 애자일 과정 수강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세스와 온라인 동영상 교육지원까지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모범 예제 등 다양한 학습자료까지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단기간동안 진행되고 있는 애자일 교육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들으시고 역량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애자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으로 도와드리고있으니 많은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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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자바교육센터

강의 내내 열정적으로 실무에 활용이 가능할 정도로 세심히 설명해주셨습니다. 5일 이라는 기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중간 중간에 도서 추천도 해주시고, 비유를 통한 설명도 이해하기 좋았습

www.oraclejava.co.kr

 

 

1. 세계 최초 '구글 인앱결제 방지법' 속도… 업계는 부작용 우려 확산

 

 구글 인앱 결제 의무화를 견제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발의안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법안을 조기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인터넷업계를 비롯해 스타트업, 개발자 생태계에서는 구글의 시장지배적 행위를 견제하는 건 긍정적이지만 일부 조항에 대한 부작용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원욱 과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여러 과방위 위원님들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10월 23일까지 국감 이전에 상임위를 열어서 법안 소위와 상임위 열어서 통과시키자는 여야 간사와 저와의 합의 사항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법안은 23일 처리되지 않았다. 국민의 힘 관계자는 11월 4일 예정된 관련 공청회의 의견도 들어보고 의견을 수렴한 뒤 법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2. 세계는 기업 처벌 줄이는데 한국만 역행” 공정위 前부위원장, 경제활동 위축 우려

 

 최근 퇴직한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해외 독점규제법은 기업 경영활동에 대한 형사처벌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한국만 역행하고 있다”는 비판을 내놓았다. 지철호 전 공정위 부위원장(59·사진)은 23일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핵심인 ‘전속고발권 폐지’와 관련해 “처벌에만 치중하면 기업의 자율과 창의를 저해해 경제 자체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직 시절 ‘재계의 저승사자’로까지 불렸던 지 전 부위원장이 기업에 대한 형사처벌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전속고발권 폐지 이후 고발이 남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는 “지금도 공정위가 가벼운 입찰 담합 등 웬만한 사안을 모두 고발하고 있는데 전속고발권이 폐지되면 검찰과의 중복 조사로 기업 활동이 엉망이 될 수 있다”고 했다.

 

 

3. 강기정 “윤석열에 조용히 수사하랬더니 靑수석 서열 1위인 나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여권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에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해외에 나가계신데 수사 좀 조용히 하라”는 불만을 표시한 적이 있다고 했다. 또 자신이 청와대 수석비서관 중 ‘서열 1번’이었다며 “(검찰이 라임 사태를) 권력형 게이트로 만들어 보고 싶은 것 아니냐”고 했다. 자신의 발언에 불만을 느낀 검찰이 ‘청와대 실세’였던 자신에게 보복을 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4. 코로나 백신 개발, 막바지에 진입했다는 징후 4가지

 

 미국과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섭게 재확산하면서 백신 개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개발이 막바지에 진입했다는 징후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미 보건 당국자들과 백신 개발업체들은 순조로울 경우, 다음달 중순이나 말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고 12월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긴급사용승인과 관련한 구체적인 조건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미국 모더나와 화이자는 현재 코로나 백신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5. 31살 부산 아파트가 10월 거래량 1위···"규제가 시장 비틀었다"

 

 정부가 촉발한 부동산 통계 논란이 한창이다. 23번의 부동산 대책에도 집값은 뛰고, 전세 시장은 불안정한데 정부가 통계를 방패로 현장을 부정하면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7월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 이후) 서울 아파트값은 14%만 올랐다”고 주장하자, “죽은 통계”(송석준 국민의 힘 의원)라는 반박이 이어졌다. 숫자가 말하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업체로 부상한 ‘아실(아파트 실거래가)’의 유거상(37), 전병옥(45) 공동대표를 만나 물었다. 유 대표는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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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방지게 어린XX가”·“한대 쳐볼까”… ‘난장판’ 된 국정감사

 

 “야, 박성중” “건방지게, 나이 어린 XX가”. 지난 23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여야 간 욕설과 고성이 오간 데 이어 위원장이 의사봉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막장’으로 치닫으며 빈축을 사고 있다. 발단은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이 발언 시간을 더 달라는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원욱 위원장에게 ‘당신’이라는 지칭과 함께 항의한 일이다. 이 위원장은 “어디에 대고 당신이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박 의원은 다시 “그럼 당신이 뭐냐”고 받아쳤다. 이 위원장이 “여기 위원장이야”라고 하자 박 의원은 “나도 (야당) 간사야”라고 맞섰다.

 

 

2. 오바마 "韓 코로나 인구당 사망자, 美의 1.3%...트럼프 일 안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원 유세를 위해 전국을 순회 중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한국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비교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대응을 비판했다. 오는 11월 대선을 열흘 앞두고 미국의 코로나 신규 일일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인 8만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 재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 대선을 열흘 앞둔 24일(현지 시각)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지원 유세 행사에 참석해 "한국과 미국에서 같은 날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며 "한국의 인구당 사망자가 미국의 1.3%에 불과한 것은 그들의 정부가 자신의 업무에 신경을 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어 미국의 이웃 국가인 캐나다도 언급하며 "정부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덕분에 인구당 사망자가 미국의 39% 수준에 머물렀다"면서 "반면 우리는 대유행 8개월만에 신규 감염 건수가 최대 기록을 깨고 있다"고 했다.

 

 

3. 성폭행 다음날 "사과해" 찾아간 소녀, 이걸 물고 늘어진 가해자

 

 2018년 당시 14살이었던 A양은 친구를 통해 알게 된 B군(당시 18세)과 연락하면서 호감을 가졌다. 두 사람이 사귀기로 한 날, B군은 A양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고 그곳에서 성폭행이 벌어졌다. 다음날 A양은 B군의 집을 다시 찾았다. 어제 일에 대해 사과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B군은 다시금 성관계를 요구했고, A양이 거부하자 뺨을 때린 후 또 범행을 저질렀다  재판에 넘겨진 B군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합의하고 한 차례 성관계를 가졌을 뿐이고 그다음 날에는 A양을 만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A양이 다시 집을 찾았다는 진술을 문제 삼았다. 전날 강간당했다는 피해자가 혼자 가해자의 집을 찾아가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간 상황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4. 서욱 "단언적 표현으로 국민에게 심려 끼쳤다"…하태경 "시신 소각에 대한 입장 바꿨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24일 서욱 국방부 장관에 대해 "대한민국을 국제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며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 국회 국방위원인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국방부가 시신 소각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 시신을 소각했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서 장관이 전날 국감에서 북한이 해수부 공무원을 사살 후 시신을 소각했다는 지난 국방부 발표와 관련해 "단언적 표현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쳤다"고 사과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하 의원은 "그것도 모르고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은 오늘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북한의 시신 소각 사실을 보고까지 했다"며 "국방부가 대통령과 국민 나아가 전 세계를 우롱한 집단이 되고 만 것"이라고 지적했다.

 

 

5. 버거 장사 20년, 남은 빚 2억… “그래도 학생들 있어 행복

 

 지난 14일 점심시간 고려대 앞 ‘영철버거’. 위생 두건을 두른 사장 이영철(52)씨는 학생들에게 버거를 내고 있었다. 주방에서 혼자 버거를 만들고 있는 사람은 아내 이계숙(53)씨. 30평 가게를 두 부부가 주 7일 운영한다고 했다. 이영철씨는 “매일 오전 9시에 일어나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2~3시까지 장사하고, 4~5시가 돼서야 집에 들어간다”면서 “그래도 학생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웃었다. 5년 전, ‘고대 명물’이라던 영철버거 본점이 폐업했다. 1000원짜리 버거를 파는 리어카 노점에서 시작해 한때 전국에 80여 가맹점을 냈고, 2004년부터는 고려대에 매년 2000만원을 기부했을 정도로 성공했던 영철버거였기에 폐점 소식은 학생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얼마 후, 고려대 학생들이 영철버거의 부활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으로 6800여 만원을 모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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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접종 후 사망 '48건'…백신과는 무관 "접종 계속"

 

 질병관리청은 독감 백신을 맞은뒤 숨진 사례 48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60대가 2명, 70대 23명, 80대 이상이 18명으로 대부분이 고령층이었습니다. 이들중 26명의 사망원인을 분석한 결과 6명은 1차 부검에서 육안으로도 사망원인이 백신이 아니라 질병이나 질식이라는게 명확하게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20명에 대해선 혈액이나 조직같은 정밀 검사가 진행중이지만 심혈관이나 뇌질환으로 숨지는 등 백신이 사망에 이르게 하지는 않았다고 결론내렸습니다. 백신으로 인한 사망으로 판단하려면 접종 직후 24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급성과민반응이나, 서서히 근력에 마비가 오는 길랭-바레증후군이 나타나야 하는데 이에 해당하는 사례는 없었다는 겁니다.

 

 

2. “북·중관계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어”... 연일 대외 과시

 

 북한 노동신문은 25일 북·중 관계와 관련한 사설과 특집 기사를 잇달아 싣고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친선관계”라며 “세상이 부러워하는 관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은 중국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원을 참배하고, 평양의 북·중 우의탑에 화환을 보내는 등 북·중 친선 관계를 대외에 과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노동신문은 이날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들의 위훈은 조중(북·중)친선의 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것이다’ 제목의 1면 사설을 실었다. 북한은 사설에서 “조중친선의 여정에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 있는 역사적인 시기에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중국 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 참전 70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고 했다.

 

 

3. 공수처 출범 '첫발'…국민의힘 처장 추천위원 확정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나도록 공수처장 추천 위원 선정을 미뤄오던 국민의힘이 추천위원을 확정하고 내일쯤 명단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이 이미 언론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공수처 출범 절차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공수처장을 추천할 야당몫 위원 2명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내정된 추천위원은 사법연수원 동기인 임정혁 변호사와 이헌 변호사입니다. 임 변호사는 대검찰청 차장 출신으로 드루킹 특검 후보에 오른 '공안통'으로 알려져 있고, 이 변호사는 박근혜 정권 당시 새누리당 몫의 세월호참사특조위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민주당은 일단 한 고비를 넘게 된 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며, 조속한 공수처 출범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4. 트럼프, 4개주 종횡무진 강행군…코로나19 급증엔 "검사 늘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3일 대선을 열흘 앞둔 24일(현지시간) 남부와 북부의 4개 주를 종횡무진으로 넘나들며 막판 뒤집기를 위한 총력전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사전 현장투표를 한 뒤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위스콘신에서 3번의 유세를 벌이고 워싱턴DC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강행군에 나섰다.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은 대선 승부를 결판 짓는 6개 경합주에 속하는 곳이고, 오하이오는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가 맹추격하며 경합이 벌어지는 지역으로 분류된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트럼프의 '슈퍼 회복'과 바이든의 '우울증' 사이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5. 기독교 남친 사귀는 딸 머리 밀어... 무슬림 부모, 프랑스서 추방당해

 

 프랑스에서 이루기 힘든 사랑을 한 젊은 남녀의 러브 스토리가 후폭풍을 낳고 있다. 무슬림 이민자 집안의 10대 소녀가 기독교 신자인 남성과 연애했다는 이유로 부모가 딸을 때리고 머리를 깎아버렸다. 그러자 프랑스 정부가 부모를 아동학대죄로 체포한 다음 본국으로 추방했다. 지난주 10대 무슬림 소년에 의해 프랑스인 교사가 참수된 사건이 벌어진 이후 프랑스 정부가 무슬림의 불법 행위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지 며칠만에 나온 조치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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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보]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것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78세. 194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고인(故人)은 부친인 이병철 삼성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반도체, 휴대전화 사업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오늘날 삼성전자가 세계 1위 전자회사가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져 6년여간 이상 입원 치료 중이었다.

 

 

2. '학대누명 교사 자살사건' 여론 분노…엄벌 청원 30만 훌쩍

 

 아동학대 누명과 악성 민원을 견디다 못한 세종시 어린이집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엄벌을 바라는 국민청원 동의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아동학대 누명 쓰고 폭언에 시달린 어린이집 교사였던 저희 누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청원 글에는 25일 오전 9시 기준 31만2천여명이 동의했다. '한 달 내 20만명 이상 동의'라는 청와대 공식 답변 요건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법조계에 따르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였던 A(30)씨는 2018년 11월께부터 1년 6개월 넘게 아동학대를 주장하는 원생 가족 B(37)씨와 C(60)씨 등의 폭행과 모욕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6월 극단적 선택을 했다.

 

 

3. ‘尹총장 응원’ 화환에 “대검나이트” 조롱한 진혜원, 이번엔

 

 대검찰청 앞에 100개가 넘는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이 줄지어 서 있는 것을 현직 검사가 조직폭력배의 위세 과시에 빗대며 “대검나이트가 개업한 줄 알았다”고 조롱했다. 앞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팔짱 낀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던 진혜원(44·사법연수원 34기)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다. 그는 연이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윤 총장 지지자들이 화환을 보내는 게 “진정한 충정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4. 성폭행도, 살해도 ‘봐도 모른척' 中... 웨이관 문화 뭐길래 [관심집中]

 

 지난해 한 중국 유튜버는 엘리베이터에서 했던 실험 영상을 게시했다. 10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이 영상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성 연기자가 교복을 입은 여성 연기자를 성추행한 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의 반응을 관찰하는 내용이 담겼다. 실험 결과 일부 시민을 제외하고 대다수는 여학생이 도움을 요청해도 모른 척 무시했다. 한 중년 시민은 웃음을 지으며 성추행을 방관했고, 한 노인은 성추행이 계속되자 시선을 돌린 채 엘리베이터에서 다급히 내렸다. 이처럼 범죄를 목격하고도 방관하는 사람들을 중국 내에서는 '웨이관'(圍觀·방관자)이라고 부른다. 다수의 중국인들은 웨이관 현상에 대해 경각심을 갖자면서도 눈 앞에서 범죄를 목격할 경우 황급히 자리를 뜬다. 중국에 '웨이관'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

 

 

5. NASA "달에 관한 흥미있는 새 발견" 발표 예고 관심 집중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6일(현지시간) "달에 관한 흥미 있는 새로운 발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NASA는 이날 낮 12시(한국시간 27일 오전 1시) 화상회의를 통해 보잉 747기를 개조해 운영하는 '성층권적외선천문대(SOFIA)'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NASA가 탐사 결과나 과학적 성과를 미리 예고하고 발표하는 것이 아주 드문 일은 아니나 일반적인 내용은 대부분 과학 저널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는 수준에 그쳐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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