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크 업체 곳곳 점검했더니… 창고 속 마스크 525만여장 풀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이 관계 부처와 함께 마스크‧원단(필터) 유통 단계별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마스크 525만여장을 공적 판매 등을 통해 시중에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서울중앙지검 보건용품 유통교란사범 전담수사팀(팀장 전준철 반부패2부장)은 지난 12~16일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형사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와 합동 점검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과정에서 국내에서 공급난을 겪고 있는 마스크 필수 원자재인 멜트블론 부직포(MB필터) 6.3톤이 산자부에 자진 신고됐다. 이는 KF94 마스크 325만여장을 만들 수 있는 분량으로 필터 부족을 겪던 마스크 제조업체 9개에 나눠 유통시켰다. 또 업체 창고 등에서 적발된 마스크 200만여장도 신속히 시중에 유통되도록 했다. 이번 점검으로 약 525만장의 마스크가 생산·유통될 수 있게 된 셈이다.이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보건용품 유통 교란사법 전담수사팀의 수사 경과를 보고받으면서 “단순히 마스크 제조·판매에 국한하지 말고 관계 부처와 함께 유통 전 과정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 [단독]10분만에 검사결과…'코로나19 항원·항체 검사키트' 유럽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여부를 10분만에 확인할 수 있는 국산 항원·항체 신속진단키트가 동시에 유럽 수출 길에 오를 전망이다.19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기업 피씨엘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PCL COVID19 Ag Rapid FIA)'와 '항체 신속진단키트(PCL COVID19 IgG/IgM Rapid Gold)' 그리고 '유전자 검사시약(PCL MDTM nCoV one step RT-PCR Kit)'이 이 날 독일 규제당국으로부터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획득했다.유전자 검사(RT-PCR) 시약의 경우 최근 유럽에서 CE-IVD 인증을 받은 곳들이 여럿 생겼지만, 항원과 항체 키트까지 인증을 받은 곳은 피씨엘이 처음이다.CE-IVD는 제조사가 책임져 의료기기를 판매할 수 있는 일종의 기업 신고 인증제다. 제품이 CE-VID 표식을 받게 되면 유럽전역에서 판매가 가능하고, 유럽을 제외한 CE-IVD를 인정하는 나라에서도 판매될 수 있다. 보통 취득까지 한 달 정도 걸리지면 유럽 내 '코로나19' 상황이 급박해지면서 약 일주일 만에 인증이 이뤄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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