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산 산불 진화 헬기 물 뜨다 추락 사고 원인은 강풍 등으로 추정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502 일원에서 산불 진화작업을 하던 헬기가 추락해 해당 헬기를 조종했던 기장은 구조 됐지만 부기장은 실종되어 수색중이다.19일 울산시와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쯤 울산시 울주군 회야저수지 인근 계곡에서 산불 진화를 위해 물을 뜨던 헬기 1대가 추락했다. 당시 기장 현모(55)씨와 부기장임모(47)씨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추락한 헬기는 울산시가 올해 한 해 8억원을 들여 180일 동안 임차한 민간항공사인 헬리코로아 소속 헬기다. 현씨와 민씨도 모두 이 회사 소속이다. 사고 헬기는 미국 벨사에서 2000년대 초반 제작돼 20년가량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기종은 최대 이륙중량이 5727㎏에 달해 한 번에 2500ℓ의 물을 떠서 옮길 수 있다.벨 214 B1 기종인 이 헬기는 사고 당시 저수지에서 물을 뜨는 과정에서 중량을 못 이겨 인접 산비탈에 추락한 뒤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추정됐다.기장 현모(55)씨는 산비탈에 매달려 있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씨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찰과상을 입었지만,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부기장 민모(47)씨는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구조대원 구조대원 60여명이 부기장을 찾기 위해 수중과 산 주변 수색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2. "사망 17세 고교생, 진짜 음성인가?"묻자 중대본이 한 답변
17세 고교생 사망 사건은 많은 국민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사망한 환자들은 대부분 고령의 기저질환자였기 때문이다. 특히 10대 환자는 19일 0시 현재 총 444명으로 전체 환자의 5.18%에 불과하고 치명률도 '제로(0)'였다. 사망률로 따지면 코로나 무풍지대였던 곳까지 바이러스가 깊숙이 침투했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경악했다.하지만 방역당국은 19일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입원 중 숨진 17세 고교생에 대해 최종적으로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내렸다. 영남대병원에서 13회에 걸친 검사에서 단 한번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진'으로 결론을 내렸다. 방역당국은 영남대병원의 코로나19 검사를 중단시켰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우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18일 사망한 17세 소년은 질병관리본부와 복수의 대학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금일 오전 개최된 진단검사관리위원회에서 코로나19 음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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