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지원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50조원 규모의 금융대책을 19일 내놓았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한 ‘1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서민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도산 위험을 막고 금융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로 50조원 규모의 특단의 ‘비상금융조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규모와 내용에서 전례 없는 포괄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코로나19가 세계에 확산하면서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이 동시에 타격을 받는 복합 위기 상황에 부닥치자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첫 비상경제회의에서 제시한 것이다.문 대통령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도록 정부와 한국은행은 물론 전 금융권이 동참했고 모든 가용 수단을 총망라했다”며 “상황 전개에 따라 필요하다면 규모도 더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 현대·기아차 유럽 공장도 멈췄다…2주간 '코로나 셧다운'
현대차 유럽 공장이 셧다운에 들어간다. 현대차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대차 체코 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이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생산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18일(현지 시간)부턴 미국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가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실적 반등의 주요 시장이었던 미국·유럽의 공장들이 차례로 멈춰 서며 연쇄 타격이 예상된다.르노·FCA 등 유럽 주요 완성차 업체가 지난 16일부터 셧다운을 선언한 상황에서 그동안 현대·기아차의 유럽 공장은 코로나19에서 한발 비켜 서 있었다. 하지만 체코·슬로바키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생산을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현대차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30명 이상 단체행동 전면 금지를, 슬로바키아 정부는 철도·버스 운행 중단 등을 선포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체코·슬로바키아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국경 폐쇄로 인한 물류 영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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