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생 84% “수업 대책 부실… 등록금 돌려달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개강연기 등 대학가의 혼란이 가중되자 학생들이 나서 교육당국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속되는 교육부와 대학 당국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현실과 의견이 반영된 코로나19 조치가 취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대넷은 서울대 등 전국 27개 대학 총학생회가 연합해 발족한 학생회 네트워크다.이들은 “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예비교육)을 듣고 어떤 강의를 들을지 고민해야 하는 3월 첫 주, 온라인 강의 제반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강의 업로드 여부도 확실하지 않은 수업이 대부분이었다”며 “교수자와의 소통이 중요한 실기·실험·실습수업과 수강신청 정정 기간 등 수업보장 대책 또한 오리무중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 서울 종로 유명 어학원서 30대 수강생 칼부림

 대낮 서울 시내 유명 어학원에서 30대 남성 수강생이 학원 관계자를 흉기로 공격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벌어졌다.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대형 어학원 건물 4층에서 학원 직원 A(31)씨의 얼굴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B씨(31)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후 현장에서 사라진 B씨를 같은 건물 13층에서 붙잡았다. B씨의 공격으로 안면 자상 등 중상을 입은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씨의 범행 전 그를 목격했다는 학원 관계자는 “B씨가 이날 오후 3시쯤 건물 4층으로 찾아와 ‘전에 상담했던 직원을 찾고 싶다’고 말한 뒤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B씨가 범행 후에는 흉기를 들고 13층 교재판매처로 와 ‘문을 열어 달라’고 했다”며 “잠긴 문을 안 열어주니 복도에 계속 있었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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