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최태원 '김용호연예부장' 상대 법적대응…"명백한 허위사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유튜브 방송채널인 '김용호연예부장'의 진행자인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민형사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포함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17일 알려졌다.최태원 회장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은 이날 본지에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현재 동거녀로 알려진 김희영씨가 아닌 다른 여성과 식사를 했다'고 주장한 이달 16일 김용호연예부장 유튜브 방송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당일 최태원 회장이 식사를 함께 한 사람은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이 맞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의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허위사실 유포금지 가처분 신청 등 모든 법적 조치를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는 지난 16일 <회장님의 '그녀'는 누구일까요?>라는 제하의 53분가량 분량의 방송에서 최 회장이 한 여성과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제시하며, '현재 동거녀인 김희영씨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식의 주장을 했다.

 

 

 

 

 

 

2. [단독]'라임 참사' 키운 우리은행…부실 알고도 계속 팔았다

 우리은행이 자체 검사를 통해 라임펀드의 손실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판매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이어 라임펀드까지,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17일 중앙일보가 확보한 우리은행 내부 문건 '라임운용 사모펀드 현황 및 관리강화 안'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라임사태가 불거지기 한참 전인 지난해 2월 이미 라임자산운용 ‘플루토 FI D-1호(이하 플루토)’의 부실 사실을 인지했다. 우리은행은 라임펀드 계좌를 1640개(전체의 35.5%)나 판매한 최다 판매사다.지난해 3월 13일 작성된 이 문건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7일, 우리은행은 라임운용에 총수익스와프(TRS)를 제공한 KB증권을 만나 플루토 펀드에 대해 논의했다. KB증권은 이 자리에서 라임운용 펀드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잠재적 취약성을 측정하는 시험)를 진행한 결과, 상황이 악화할 경우 플루토에서 70% 회수가 가능(30%는 손실 발생)하다는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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