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낙연, 칼럼 고발에 "국민께 미안" 사과…임미리 "수용한다"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 고발 후폭풍이 이어지자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내정자인 이낙연 전 총리가 사과했다.이 전 총리는 17일 부암동에서 기자들에게 "겸손함을 잃었거나, 또는 겸손하지 않게 보인 것들에 대해 국민들께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저부터 더 스스로 경계하고 주의할 것"이라며 "당도 그렇게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이 전 총리 개인적인 차원의 사과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면서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에 내정된 사람으로서…"라고 했다. 민주당에서 임미리 교수 고발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 발언을 한 것은 이 전 총리가 처음이다.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던 임 교수는 이 전 총리의 사과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냈다. 임 교수는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민주당 당 대표의 공식 사과가 없는 것은 유감이나, 당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이 전 총리와 남인순 최고위원의 발언을 의미있게 생각하고 수용한다"고 밝혔다.

 

 

 

 

 

 

2. 文 "코로나 경제적 피해, 메르스 추월"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경제부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정부의 홍보 방식에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며 타성에 젖은 업무 태도를 질타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가 정보 공개만 했지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정보가 전달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지적하면서 나온 말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등 4개 경제부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한 대학생이 개발한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이동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맵을 거론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맵을 만든 이동훈 군을 특별히 칭찬해야겠다"며 "정부가 좀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정부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지만 공포·불안은 확산됐다"며 "질병본부는 방역의 최일선에서 정신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었으니 이 정보들을 정부 홍보부서 어디선가 초기부터 활용했다면 어땠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홍보 방식에 발상의 전환을 주문하며 "특별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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