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한입국 '연락두절' 외국인 25명…잠복기 남은 5명 추적중

 지난달 13~2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입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관리 전수조사 대상이 된 외국인 중 5명이 여전히 연락두절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관리 현황을 밝혔다.정 본부장은 "어제(6일) 전수조사에서 29명 정도가 추적이 안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중에서 4명을 추가로 확인해 조치했다"고 말했다.나머지 연락처 확인 불가 상태인 25명과 관련해선 "20명 정도는 (잠복기인) 14일이 경과했는데 이분들에 대해서도 상태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경찰청과 협조해 추적하도록 하겠다"며 "5명은 아직 계속 추적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정부는 지난달 13~26일 우한에서 국내로 입국한 내국인 1160명과 외국인 1831명 등 총 2991명에 대해 같은달 28일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정부는 지난달 28일부터 2주 동안 매일 전화 통화로 우한에서 온 내외국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모든 내국인과 연락이 닿았지만, 지난 6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외국인 29명과 연락이 닿지 않은 상황이었다.

 

 

 

 

 

 

 

2. 이달 크루즈선 3척 한국 온다…정부 "삼중으로 철저 검역"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크루즈선 선내감염이 문제가 된 가운데 이달 3척의 크루즈선이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이어서 관광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정부는 철저한 삼중 검역을 통한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7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달 12일 대만 키룽(基隆)에서 온 크루즈선이 부산으로 입항해 이후 일본으로 나간다.23일에는 일본 사카이미나토에서 출발한 크루즈선이 부산을 들렀다가 제주를 찾은 뒤 다시 일본 하카타로 간다.이어 27일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부산으로 들어오는 크루즈선이 예정돼 있다.해수부 관계자는 "아직은 크루즈선 입항 자체에 대해 통제를 하고 있지는 않다"며 "앞으로 어떤 조처를 할지, 그리고 조치가 필요한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당국은 우리나라를 찾을 크루즈선에 대해 철저한 사전 검역을 한다는 방침이다.해수부 관계자는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본토에서 직접 우리나라를 찾는 크루즈는 과거 사드 배치 갈등 이후 현재는 없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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