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강남‧송파 초‧중‧고 32곳에 휴업명령…신종 코로나 우려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서울 강남‧송파구의 유치원과 초‧중‧고 32곳에 휴업명령을 내렸다. 지난 5일 성북‧중랑구 학교 42곳에 휴업명령을 내린 것에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서울에서 교육감의 명령으로 문을 닫는 학교는 총 74곳이 됐다.7일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2차 휴업명령 대상 학교는 강남구‧구로구·송파구·영등포구‧양천구 5개 지역에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 32곳이다. 대부분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살거나 근무한 지역 인근에 있는 학교들이다.지역별로는 19번째 확진자가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송파구가 12곳으로 가장 많고, 영등포구 12곳, 강남구 4곳, 양천구 1곳, 구로구 1곳이다. 휴업기간은 확진 판정일(2월5일)이후 14일 잠복기를 고려해 10~19일로 정했다. 휴업명령은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여부를 판단하는 휴업권고와 달리 학교가 문을 닫아야 한다.송파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20곳은 이날 휴업명령과 관계없이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했다. 확진자가 거주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학부모의 휴업 요구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2. EBS, 폭언·갑질 의혹 EBS미디어 대표 해임 절차 착수

 EBS 자회사 대표가 직원들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EBS가 해임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EBS는 자회사 EBS미디어 황인수 대표이사의 폭언·갑질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7일 "대표이사의 정상적인 경영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EBS미디어 이사회에 해임안을 상정하고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제기된 직장내 괴롭힘 논란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공영방송사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EBS미디어분회에 따르면 작년 7월 취임한 황 대표는 30명 남짓한 EBS미디어 직원들을 상대로 폭언과 모욕, 협박을 일삼는 등 '갑질'을 했다.한 직원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긴급 입원까지 했으나 황 대표가 병가를 반려 처리, 결국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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