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PC방 컴퓨터 통해 '검색어 조작' 일당.."세 아이 아버지" 선처 호소

 PC방 게임관리프로그램을 제작해 전국 수천 곳의 PC방 컴퓨터의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조작, 수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일당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6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안은진 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씨(38) 등 4명에 대한 정보통신망법 침해 등의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게임 개발회사 대표 김씨에게 징역 3년과 2억 200여만원의 추징금을 구형했다.검찰은 또 바이럴 마케팅업체 대표 조모씨(38)에게는 징역 2년에 추징금 약 6400만원, 김씨 회사의 프로그래머 성모씨(38)와 조씨회사 직원 이모씨(27)에게는 각각 징역 2년과 1년6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이들은 정당한 사유없이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이를 통해 네이버 검색순위 산정을 방해했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공판에서 김씨 등은 이들은 자신들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김씨는 최후진술에서 "꼭 사죄하고 만회하고 싶다"며 "죄송하다"고 했다. 조씨는 "아내와 아이 셋을 키우고 있다"며 "기회를 주신다면 성실하게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 공포의 日 크루즈선, 확진자 10명 더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자 10명이 집단으로 확인된 일본의 대형 크루즈 여객선에서 하루 만에 다시 감염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일본 후생노동성(후노성)은 6일 요코하마 앞바다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0명에게서 또 우한 폐렴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10명은 일본인 4명, 미국·캐나다인 각 2명, 뉴질랜드·대만인 각 1명으로 모두 50∼70대다.이에 따라 전날(5일) 10명에 이어 이 배에서만 20명의 감염자가 확인됐다. 일본 내 전체 확진 환자는 중국 밖에서 가장 많은 45명에 이른다.홍콩 당국은 지난달 25일 홍콩에서 이 배에서 하선한 남성(80)의 감염 사실을 지난 2일 발표했다. 지난 3일 요코하마항 귀항 시 배에는 한국인 9명을 포함한 승객 2666명(일본국적 1281명), 승무원 1045명, 총 3711명이 탑승 중이었다. 후노성은 홍콩인 감염자와 접촉한 153명과 발열·기침 같은 증상을 보인 120명, 모두 273명의 검체를 채취해 분석하고 있다. 이 중 결과가 나온 102명 중 20명의 감염이 확인된 것이다. 나머지 17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확진 환자 수는 더 늘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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