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레일 "감염의심자, KTX 탑승하는데 그냥 놔두란 말인가"

 질병관리본부가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인 이유를 들어 공기업인 코레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밀접접촉자 정보 공유 요청을 거부한 것을 두고 논란이 거세다.컨트롤타워로서 '중구난방'으로 개인정보를 넘겨줄 수 없고, 이미 철저한 감염자·접촉자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게 질본의 논리다. 그러나 확진자들이 KTX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같은 칸에 탑승한 승객들이 줄줄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대상이 되면서 대중교통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장기전 양상으로 갈 가능성도 있는 만큼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에 대한 정보를 독점하는 질본이 타 기관과 공조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6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면서 언론과 인터뷰하기로 했던 1번 확진자 A씨의 일정을 질본이 갑작스레 막아선 것도 논란이 일었다.

 

 

 

 

 

 

2. '여성혐오' 논란 김용민, <거리의 만찬> 시즌 2 결국 하차

 시사평론가 김묭민 씨가 KBS2 <거리의 만찬 2>에서 하차한다.김 씨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양희은 선생께서 '거리의 만찬'에서 하차하신 과정을 알게 됐다"며 "그렇다면 제가 이어받을 수 없는 법”이라고 하차 의사를 밝혔다.그러면서 김 씨는 "'거리의 만찬'의 가치와 명성에 누가 될 수 없기에 어제 제작진께 사의를 표했습니다만, 오늘 여러분께 확정 지어 알리게 됐다”라고 밝혔다.앞서 시즌 1에 출연했던 가수 양희은 씨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여자 셋은 MC 잘렸다. 그 후 좀 시끄럽다. 청원이 장난 아니다”라고 해 자신들이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가 아님을 밝혔다. 시즌1은 양희은, 개그우먼 박미선, 가수 이지혜가 진행을 맡았다.KBS는 5일, 오는 16일부터 배우 신현준씨와 KBS1 라디오 <김용민의 라이브> 진행자 김용민 씨가 <거리의 만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김 씨가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젠더 이슈를 비롯해 사회적 소수자에 집중해온 시즌 1 진행방식과는 다소 멀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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