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수사팀 부장, '좌천 인사반발' 첫 사의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했던 부장검사가 좌천 인사에 반발해 사의를 밝혔다. 지난 23일 검찰 중간간부 인사 이후 중간간부급 검사가 좌천 인사에 대해 반발성 사의를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장검사의 좌천 인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김성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장(49·사법연수원 31기)은 검찰 내부통신망에 "이제 17년 11개월간의 검사 생활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사퇴표명을 밝히는 글을 올렸다. 그는 "2009년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에서 공안 업무를 시작한 이후 계속해서 공안 업무만 담당할 수 있도록 과분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서울중앙지검의 마지막 공공수사3부장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 배달의민족 노조 "'중국인 밀집지역' 배달 금지해달라" 요구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와 관련해 '중국인 혐오' 정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음식배달 플랫폼에서 일하는 배달서비스 노동자 노조가 '중국인 밀집지역 배달금지'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회적 연대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노조가 한국사회에서 차별받는 외국인 이주자를 포용하기보다 이들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를 부추겼다는 비판이 나온다. 28일 관련 업계의 설명을 종합하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소속 배민라이더스지회(이하 노조)는 이날 음식배달 앱 배달의민족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쪽에 ‘우한 폐렴 관련 협조의 건’ 이란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노조는 이 공문에서 “우한폐렴이 확산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을 접촉할 수밖에 없는 배달노동자의 특성에 따라 불안감과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배달 노동자들에게 안전 마스크를 지급하는 것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및 중국인 밀집지역(유명관광지, 거주지역, 방문지역 등)에 배달(업무) 금지 또는 위험수당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0.01.28 (8) (0) | 2020.01.28 |
|---|---|
| 주요뉴스 2020.01.28 (7) (0) | 2020.01.28 |
| 주요뉴스 2020.01.28 (5) (0) | 2020.01.28 |
| 주요뉴스 2020.01.28 (4) (0) | 2020.01.28 |
| 주요뉴스 2020.01.28 (3) (0) | 2020.0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