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불밖 위험" 온라인 매출 껑충…마스크 판매 4380% 급증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대형마트와 백화점, 커피 전문점등에 들렀다는 소식에 유통업계는 비상에 걸렸다. 세정제 설치는 기본이고 서비스업에서는 금기시되는 직원 마스크 착용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단체 관광객이 돌아와 매출회복을 기대했던 면세점 업계는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질병 확산 저지에 힘을 쏟고 있다. 소비자가 집 밖으로 나오길 꺼리면서 전자상거래 업체는 뜻밖의 호재를 맞았다.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 매장에선 시식 매대를 모두 치웠다. 롯데쇼핑은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 점포 9곳에 대해 이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날 수도권의 각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형쇼핑몰은 한산했다. 설 연휴가 막 지난 이유가 컸지만,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시설은 당분간 높은 매출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는 것이 유통업계의 걱정이다.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얼마 전 장사가 너무 안 돼 직원 인건비와 4대보험료라도 아끼자는 심정에 직원을 모두 해고했다. 1인 자영업자가 된 것이다. 몇 달 뒤 그는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월 40만원이던 건강보험료가 60만원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벌어들이는 돈은 줄었는데 왜 건강보험료가 올랐을까. 그것은 직원 보험료 절반을 부담해주는 고용주일 때는 직장가입자였지만 '1인 자영업자'가 되면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지역가입자가 되면서 자신이 소유한 주택과 차량 등에도 보험료가 부과됐다. 25년간 공무원으로 일하다 퇴직한 B씨. 연금으로 노후가 충분하리라 예상했던 그는 첫달 예상보다 적은 연금에 놀랐다. 직장가입자일 때 내던 건강보험료의 2배 가까이 연금에서 공제된 것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0.01.28 (5) (0) | 2020.01.28 |
|---|---|
| 주요뉴스 2020.01.28 (4) (0) | 2020.01.28 |
| 주요뉴스 2020.01.28 (2) (0) | 2020.01.28 |
| 주요뉴스 2020.01.28 (1) (0) | 2020.01.28 |
| 주요뉴스 2020.01.21 (20) (0) | 2020.0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