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우한 전세기 단체 귀국이 국가방역체계에 더 도움"

 정부가 중국 우한에서 체류 중인 국민의 국내 이송을 위해 오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전세기 4편을 현지로 보내기로 했다. 재외 국민 보호는 국가의 의무라는 점에서다. 대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에서의 대거 귀국이 국가 방역체계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이들이 귀국하는 즉시 별도 국가 시설에 격리 수용하고, 잠복기 동안 면밀하게 관찰하기로 했다. 우한 굠니들 역시 이 같은 조치에 사전 동의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련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상황 및 조치계획 ▲우한 체류 국민전세기 수송 방안 ▲우한 체류 국민 수송 관련 감염방지 방안 ▲무증상자 임시생활시설운용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 후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귀국을 희망하는 우한 체류 국민 숫자를 파악한 결과 700여 명의 수요가 파악됐다"며 "30일, 31일 양일 간 우한시에 전세기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 '데이트폭력 의혹' 원종건 출마 포기…민주당은 "사적 영역"

 더불어민주당의 두 번째 인재영입이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달 29일 입당한 원종건(27)씨가 데이트폭력 논란에 휩싸인 지 하루 만에 "총선엽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영입 한 달(30일)만이자,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지 5일 만이다. 원씨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전날(27일) 자신에 대해 올라온 미투 폭로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분별없이 살지 않았다. 파렴치한사람으로 몰려 참담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도 출말 선언은 철회했다. "논란이 된 것 자체로 죄송하다"며 "남들 이상의 주목과 관심을 받게 된 이상 엄중한 책임과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게 합당할 것 같다"고 밝혔다. 폭로 당사자인 전 여자친구를 일컬어 "한때 사랑했던 여성"이라고도 했다. 그는 "함께했던 과거에 대해 이제라도 함께 고통받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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