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여자만 적게 주죠?" 식당가 '음식 성차별' 피해, SNS 줄이어

 "서울에만 몇 군데인지 몰라요. 아예 리스트를 만들어야겠어요"일부 식당가에서 여성 손님에게만 음식을 적게 주는 이른바 '음식 성차별'을 당했다는 피해 경험담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음식 성차별'이란 여성과 남성이 동일한 음식을 주문했을 때, 식당 주인이 여성 소비자 동의 없이 음식의 양을 적게 내오는 것을 말한다. 식당 측은 "여성이라 음식을 조금 먹고, 또 음식이 남으면 버리기 아깝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누리꾼들은 여성에게만 음식양을 적게 주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며, 음식을 적게 줄 것이면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식대를 적게 받아야 한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음식 성차별'을 다룬 기사(▶관련기사|"남자는 더 많이 여자는 적게" 식당가 음식 성차별을 아시나요) 보도 직후 트위터리안 등 누리꾼들은 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여성에게만 음식을 적게 주는 식당 리스트'를 만들어 공유하고 있다.한 트위터 이용자가 불만을 토로하며 공유한 해당 기사는 21일 오후 3시 기준 17,246명이 리트윗하고 3,176명이 공감을 나타냈다.네티즌들은 주로 지명과 식당 초성을 언급하며 '음식 성차별'에 대해 토로했다.

 

 

 

 

 

 

 

 

 

2.  이란 "피격 우크라 여객기에 토르 미사일 2발 발사돼"

 이란 민간항공청은 테헤란 부근 상공에서 격추된 우크라이나 여객기에 토르 미사일 2발이 발사됐다고 21일 밝혔다.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이란 민간항공청은 전날 밤 웹사이트를 통해 "초기 조사 결과 러시아제 토르-M1 미사일 2발이 피해 여객기를 겨냥해 발사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라며 "이 발사가 사건에 미친 영향과 관련한 조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그동안 여객기 추락 직후부터 토르 미사일 2발로 격추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었는데 이란 항공청이 이를 확인한 셈이다.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 11일 이 여객기를 미군이 발사한 크루즈미사일로 오인해 실수로 대공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시인했다.이란 민간항공청은 또 "피격 여객기의 블랙박스에서 정보를 내려받아 분석할 장비가 없다"면서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와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에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긍정적인 답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란 당국은 그러나 블랙박스의 조사 주체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날 키예프를 방문은 이란 정부 대표단에 피해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넘겨달라고 촉구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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