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 찬양" vs "드라마일 뿐 '사랑의 불시착' 北 미화 논란
기독자유당(자유당)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을 북한 체제 미화 이유로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북한을 미화했다며 자유당 의견에 동조하는 누리꾼들이 있는가 하면, 이해할 수 없다는 시민들 반응도 있다.21일 경찰은 자유당이 tVN '사랑의 불시착' 제작PD 등을 국가보안법(국보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에 있다.자유당은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사랑의 불시착'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였으며, 여성시청층 전 연령에서는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면서 "북한말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으며 북한 특유의 문화를 보여주는 포스터나 벽화가 디자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심지어 한 언론사에서는 이를 '북뽕 판타지' 라고 표현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자 미사일 발사를 지시하는 북한 총정치국장은리정혁(현빈)의 아버지로서 카리스마있는 군인일 뿐이다. 우리를 향해 총칼을 겨누는 북괴는 이제 없으며, 윤세리(손예진)을 보호하는 평화의 군인만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2. "취재기자 폭행 용납될 수 없다" 기자협, 가해자 처벌 촉구
SBS CNBC 취재기자가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한국기자협회가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한국기자협회는 21일 성명에서 양육비 문제를 취재하던 SBS CNBC 소속 기자가 폭행당한 사건을 "비상식적 사건"이라며 "취재기자를 폭행한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17일 오후 2시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 시장에서 자녀 양육비를 요구하며 1인 시위 하던 전처를 폭행한 상인 A씨가 이를 취재하던 SBS CNBC 소속 기자를 넘어트리고 발로 걷어차 기자가 응급실로 실려가는 사건이 벌어졌다.다친 기자는 손가락 골절과 귀에서 피가 나고 손과 목에 긁힌 상처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양육비는 최근 양육비 미지급 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해 온 '배드파더스'(Bad Fathers·나쁜 아빠들) 사이트가 국민참여재판 끝에 무죄 평결을 받으면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취재 기자를 폭행한 A씨는 '배드파더스' 사이트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인물로 알려졌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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