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단체 "반려동물센터 냉동고 학대 수의사 엄벌" 촉구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는 21일 충북 청주반려동물센터에서 살아있는 유기견을 냉동고에 넣어 죽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 센터장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유기동물복지협회와 활동가 등 20여명은 이날 청주지법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8월 공공기관에서 동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수의사(전 센터장)가 행한 엽기적 사건에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검찰은 냉동고 사건만 약식기소하고, 다른 학대 사건 등은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했다"며 "불기소에 대한 재항고와 함께 재수사 요구·강력처벌 촉구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사건 내부고발자들은 보복성 고소를 당해 수사 받는 등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동물학대 수의사에 대한 엄중하고 합당한 처벌을 사법부에 요구한다"고 말했다.이날 청주지법 형사3단독 오태환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센터장 A씨에 대한 2차 공판을 심리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미래기술 등을 연구할 애경그룹의 종합기술원(가칭)이 건립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안재석 AK홀딩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애경그룹 종합기술원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애경그룹의 종합기술원은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B) 내(송도동 204 번지) 위치한 부지 28,722㎡에 총 연면적 43,000㎡ 규모로 내년 착공, 오는 2022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애경그룹은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송도에 종합기술원을 설립하고 연구원 400여명을 투입해 기초, 원천, 미래 기술에 대한 연구를 전담할 새로운 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첨단소재 개발 △독자기술 확보 △친환경&바이오 연구 등을 적극 추진하고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애경그룹 종합기술원 유치는 최첨단 미래 기술 연구의 메카인 송도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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