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항공 "한진칼 불법파견 KCGI 측 주장, 사실과 달라"

 대한항공은 한진칼에 불법파견과 부당지원을 했다는 KCGI 측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21일 "한진칼에 대한 직원 파견은 그룹 내 인력 교류에 해당되는 적법한 전출"이라며 "파견 시 발생하는 인건비 등 제반 비용에 대해서는 공정한 계약에 의거, 정당한 절차로 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한항공은 "이와 같은 그룹사간 전출 및 인적 교류는 그룹 내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해와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며 "타 기업에서도 통상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적법한 방식"이라고 밝혔다.실제로 한진그룹 계열사간 파견 등의 인력 교류는 예전부터 있어온 통상적인 사항인데, KCGI 측이 일부 잘못된 보도를 바탕으로 무리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취지다.앞서 한진칼 2대주주 KCGI가 주주총회 개최에 앞서 조원태 회장을 겨냥해 "자신의 총수 자리 지키기를 위해 한진그룹의 주력 기업인 대한항공의 임직원들까지 동원하는 전근대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2. 시들해진 불매…日맥주 무역수지 '반짝 흑자' 끝나나

 한·일 맥주 무역수지가 1년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맥주에서는 일본과 무역수지가 늘 적자였지만, 지난해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일시적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하이트진로의 신제품 '테라'의 돌풍도 일본산 맥주 위축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한·일 맥주 무역수지 적자는 지난 2018년에는 7604만4000달러(약 882억원)에 달했다. 지난해에도 8월까지는 이런 상황이 지속됐으나 9월에는 우리나라가 22만8000달러(약 3억원)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맥주 수입이 급감하기 시작한 8월부터 맥주 무역수지는 우리나라가 14만5000달러(약 2억원) 흑자였다. 일본맥주 불매운동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말 일본맥주 수입업체들이 물량을 늘리면서 한·일 간 무역마찰로 시작된 일본맥주 수요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21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급감한 일본맥주 수입량이 10월부터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본맥주 수입량은 지난해 6월에 9468t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수출규제를 시작한 7월부터 국내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며 일본맥주 수입이 급속히 줄었다.실제 7월에 5131t이었던 일본맥주 수입량은 8월에는 245t, 9월에는 4t까지 줄었다. 그러나 10월부터 서서히 늘고 있다. 10월 35t, 11월에는 전월의 약 4배인 131t, 12월에는 전월의 2배가량인 249t으로 증가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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