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사 카풀 거부 힘들다"…30대 노동자 죽음 '직장 내 괴롭힘' 판정
경남 밀양의 한국화이바에 다니던 30대 청년 노동자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판단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은 유족이 제기한 진정 사건을 조사한 결과 카풀 행위는 직위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고인이 정신적 고통을 받고 근무 환경이 악화됐다고 볼 수 있어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20일 밝혔다.노동부는 한국화이바가 이번 사건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이 '없다'고 조사한 결과에 대해 즉각 회사가 다시 조사할 것을 권고했다.또, 상사에 대한 징계와 재발방지 등 필요한 조치를 다음달 20일까지 이행할 것을 지도했다.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유족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화이바는 노동부 조사결과가 나온 이상 더 이상,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고 유가족을 고통으로 내몰지 말고 사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유족들은 회사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하며 고인이 숨진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도청과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 벽돌 깨고 금은방 턴 중학생 4명 체포…1명은 촉법소년
청소년들이 새벽시간대 벽돌로 금은방 유리를 깨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이들 중 1명은 만 14세 미만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였다.광주 광산경찰서는 20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A군 등 13~15세 청소년 4명을 긴급체포했다.A군 등은 이날 오전 3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건물 유리를 벽돌로 깨고 금은방에 침입했다.이들은 순금 목걸이 등 7000만원 상당의 귀금속 40여점을 훔치다가 경보를 확인하고 출동한 경찰과 사설경비업체 직원에게 범행이 발각됐다.다리 부상으로 깁스를 한 A군은 제대로 뛰질 못해 도주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붙잡혔다.나머지 3명은 달아났지만 추가로 투입된 형사기동대 등 경찰에 잇따라 체포됐다.또래인 이들은 함께 어울려 다니다가 돈이 궁해지자 금은방을 턴 것으로 조사됐다.4명 중 3명은 집을 나온 상태였고, 일부는 다니던 학교를 중퇴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은 이틀 전인 18일 새벽에도 월계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하려고 했지만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0.01.21 (1) (0) | 2020.01.21 |
|---|---|
| 주요뉴스 2020.01.20 (20) (0) | 2020.01.20 |
| 주요뉴스 2020.01.20 (18) (0) | 2020.01.20 |
| 주요뉴스 2020.01.20 (17) (0) | 2020.01.20 |
| 주요뉴스 2020.01.20 (16) (0) | 2020.0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