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변 육수’ ‘담배 치킨’…‘알바 장난’에 기업은 떤다
“일부 어린 아르바이트생들이 SNS에 우리 제품(음식)으로 장난치는 사진을 올릴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죠. 그렇다고 수시로 바뀌는 수천 명 알바생의 SNS 교육을 일일이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한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새해 벽두 있었던 ‘어묵 빌런(Villain·악당)’ 소동에 대해 “모든 기업이 전전긍긍하는 관리 포인트”라며 이같이 말했다. 알바생 특성상 사회경험이 적은 10~20대 젊은 층이 많은데, 이들의 일부 ‘튀고 싶어하는 행동’과 한번 업로드되면 삽시간에 전파되는 인터넷 여론이 맞물려 기업 이미지 전체가 타격받을 수 있다는 우려다.실제 어묵 빌런 사건 후 온라인상에선 “해당 편의점 어묵을 못 먹겠다”는 글이 많았다. 어묵 빌런 사건은 편의점에서 일하던 알바생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편의점 어묵에 대해 알아보자’라는 제하로 사타구니에 넣었다 뺀 손을 육수에 담그고 소변처럼 보이는 액체를 ‘비밀 육수’라고 소개한 사진을 게시한 일이다. 이 글은 수 시간 만에 온라인에 퍼졌고, 게시자는 글을 올린 지6시간 만에 “관심을 받고 싶어 쓴 글이 이렇게 퍼질 줄 몰랐다”며 사과 글을 올렸다. “내가 쓴 글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어묵은 본사 매뉴얼대로 제조했다”고 했음에도 한번 박힌 이미지는 쉬이 사라지지 않았다.
2. 안나푸르나서 충남 교사 4명 실종… 악천후 탓 수색 사흘째 난항
네팔 해외 교육봉사활동에 나섰다 17일 눈사태로 실종된 충남도교육청 소속 교사들의 구조ㆍ수색작업이 악천후로 사흘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19일 충남도교육청과 주 네팔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레킹 코스인 데우랄리(해발 3,200m)에서 하산하던 한국인 4명이 눈사태로 실종됐다.이들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정으로 해외교육봉사활동에 나선 충남지역 교사들이다.이들은 16일 데우랄리 롯지(산장)에 도착해 하룻밤을 묵은 뒤 다음날 기상악화로 하산하다 눈사태에 휩쓸렸다. 실종 교사는 앞서가던 이모(56ㆍ남) 최모(37ㆍ여) 김모(52ㆍ여) 정모(59ㆍ남)씨와 네팔인 가이드 2명이다.뒤따르던 교사 5명과 가이드는 이를 보고 신속히 대피해 화를 면했다. 이들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시누와(해발 2,360m) 숙소에 남아 있던 교사 2명은 헬기로 촘롱(해발 2,170m)에 이어 카트만두까지 이동했다.네팔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ㆍ수색작업에 나섰지만, 기상 여건이 나빠 현장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카트만두에서 사고 현장과 가까운 네팔 중부 히말라야 인근 포카라로 가는 항공편은 악천후로 최근 계속 결항되고 있다. 차량으로도 7, 8시간이 걸리는데 곳곳에 길이 끊어져 접근이 쉽지 않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0.01.20 (17) (0) | 2020.01.20 |
|---|---|
| 주요뉴스 2020.01.20 (16) (0) | 2020.01.20 |
| 주요뉴스 2020.01.20 (14) (0) | 2020.01.20 |
| 주요뉴스 2020.01.20 (13) (0) | 2020.01.20 |
| 주요뉴스 2020.01.20 (12) (0) | 2020.0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