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낙연 연설문쓴 민간인, '비선 논란'에 아예 특채로

 

 2018년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 연설문의 '외부 민간인 작성' 논란을 일으켰던 당사자를 이후 국무총리실이 아예 특별 채용했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국무조정실로부터 제출받은 국무총리실 별정직 채용현황(20175~20201)에 따르면 민간인으로 총리실 주요 회의에 참석하면서 총리 연설문도 작성했던 A씨는 2018116급 별정직으로 공보실에 채용됐다. A씨는 현재 5급 사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2. 북한이 쐈다는 신형 방사포, 단거리 미사일 가능성에 무게

 

 북한이 지난해 731일과 82일 두 차례에 걸쳐 발사했다고 밝힌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가 실제로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이었을 것으로 군 당국이 보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북한은 당시 공식 매체를 통해 발사 장면을 공개했지만, 이례적으로 모자이크 처리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3. 여성 수영복 사진 올리고 "A"톡방 유출 주진모, 처벌되나

 

 “제 문자메시지에 언급됐던 여성분들께도 어찌 사죄를 드려야 할지, 사죄가 될 수 있을지 모를 정도가 됐습니다. (중략) 그러나 저는 결단코 이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해 유포하는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되면서 지인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을 빚은 배우 주진모의 해명이다. 주씨가 동료 배우와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메시지에는 여성들의 사진과 그 여성들을 성적으로 희롱하는 뉘앙스의 대화들이 등장한다.

 

 

4. '능력 있지만 그냥 쉰다' 역대 최대전 연령층서 나타나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 인구가 전년보다 238천 명 늘어난 2092천 명으로 8년 만에 최대 증가하며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쉬었음' 인구는 일할 능력이 있지만, 병원 치료나 육아, 가사 등 구체적인 이유 없이 막연히 쉬고 싶어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증가율 12.8%201113.3%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5. 갭투자자들, 내일부터 대출금 제때 못 갚으면 신용불량자 된다

 

 20일부터 시행되는 전세대출 규제를 위반해 대출이 회수되는 고가주택 보유 갭투자자들은 2주 안에 대출금을 갚지 못할 경우 대출과 카드 발급이 막힌다. 연체 정보 등록 후 3개월 내 상환하지 못하면 금융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가 된다. 대출금을 제때 갚는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3년간 주택 관련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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