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범한 정의’ 실현하겠다”…이탄희, 민주당 입당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에 저항한 이탄희(42·사법연수원 34기) 전 판사를 영입했다. 민주당은 19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총선 전 10번째 영입인사로 이 전 판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 "둘째 출산하면 분가하려고 했는데"…정부 `초강수`에 꽁꽁 언 강남 주택 시장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청와대와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한 초강수 대책을 잇따라 언급하자 강남 주택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매매 시장은 재건축에 이어 일반 아파트 단지에서도 급매물이 등장했지만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세 시장은 20일부터 시행되는 고가주택 보유자 전세자금 대출 중단의 여파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2·16부동산 대책 발표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강남 주택시장은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3. 김건모 '성폭행 의혹' 사건서 '성인지 감수성' 부각될까
가수 김건모(52)씨의 성폭행 피소사건에서 혐의를 뒷받침할 뚜렷한 물적 증거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건 당시 화두가 된 '성인지(性認知) 감수성'이 이번 사건에서도 핵심 요소로 작용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성인지 감수성이란 성별 간 불균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춰 일상생활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 내는 민감성을 말한다.
4. 조국 논란 여파? 학부모 “대입서 수능을 가장 많이 반영해야”
초·중·고 학부모 10명 중 3명 이상이 대학입학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가장 많이 반영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특기·적성, 고교 내신 성적 등을 앞질렀다. 수년 전보다 사교육 실태가 심화했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개발원에 따르면 2011·2012년 조사에선 고교 내신 성적에 대한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2013년~2017년엔 2015년(1위 수능)을 빼곤 특기·적성에 대한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여론의 추이가 고교 내신 성적에서 특기·적성, 다시 수능으로 변화한 것이다.
5. 일주일만 해도 확 달라진다…'간헐적 채식'의 몰랐던 효과
지난 13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밴드 ‘양반들’의 리더인 가수 전범선이 채식 전도사로 등장했다. 그는 모든 동물성 식재료를 거부하는 ‘비건(vegan·엄격한 채식주의자)’으로 밴드 멤버들에게 한 달간의 채식을 권했다. 그러면서 ‘비거뉴어리(veganuary)’라는 캠페인을 소개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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