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딸 채용청탁' 김성태 1심 선고…17일 주요일정

 KT에 딸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1심 결과가 16일 나온다. 검찰이 기소한 지 6개월여 만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이날 오전 10시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의원의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뇌물 공여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석채 전 KT 회장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현재 청년들의 절실한 바람은 취업이고, 채용의 공정성 확립에 관심이 지대하다"며 "따라서 채용비리에는 무관용 원칙을 천명한 바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은 최후변론에서 "신빙성 없는 검찰의 허위 증거를 확실한 증거로 이기는 재판이 될 것"이라며 "검찰은 99% 허위와 과장으로 나 하나 잡겠다고 덤벼들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상기온으로 지연 또는 연기 사태를 빚은 강원도의 겨울축제들이 다시 찾아온 한파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2. '학부모 성폭행 의혹' 정종선, 17일 구속영장 재심사

 경찰이 학부모 성폭행·축구부 운영비 횡령 혐의를 받는 정종선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54)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7일 오전10시30분 송경호 부장판사 심리로 정 전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정 전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당시 재판부는 "금품 관련 주요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고 나머지 범죄 혐의도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정 전회장은 서울 언남고등학교에서 선수를 지도할 때 학부모들에게 퇴직금, 김장비 명목으로 돈을 챙긴 의혹과 학부모 성폭행 의혹으로 지난해 8월부터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최근에는 축구부 훈련보상금도 빼돌린 정황도 추가로 포착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정 전회장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영장이 기각된 이후 보강수사를 진행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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