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형준 나가라” …보수 통합 방식 두고 갈등 고조

“새로운보수당의 ‘당대당 통합 논의’는 부적절하다.”(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 “박 위원장이 왜 가타부타 개입하나.”(지상욱 새보수당 수석대변인)보수통합 추진 방식 등을 놓고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와 새로운보수당이 16일 맞붙었다.박형준 혁통위원장은 이날 오전 혁통위 회의 후 새보수당의 한국당과 ‘당대당 통합 논의 우선’ 요구에 대해 “통합 관련 문제는 혁통위 내에서 집중하는 것이 좋다. 혁통위의 (역할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는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보수통합 논의는 혁통위 틀 안에서 해야지, 그 외 별도의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이에 새보수당은 발끈했다. 지상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공식 논평을 통해 박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지 대변인은 “한국당과 새보수당 간 통합 논의는 정당 차원의 정치행위를 하는 것”이라며 “박 위원장이 이에 대해 왜 가타부타하는가”라고 했다.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혁통위는 자문기구일 뿐이며, 양당 간 별도 통합논의에 개입하는 것은 ‘월권’이라는 주장이다.

 

 

 

 

 

 

2. 靑 디지털혁신비서관에 조경식 EBS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디지털혁신비서관에 조경식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상임감사를 내정했다. 디지털혁신비서관은 지난 6일 단행된 청와대 조직개편에서 과학기술보좌관 산하에 신설된 자리다.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문 대통령은 정부 업무보고인 첫날인 오늘 디지털혁신비서관에 조 감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한 부대변인은 “지난 1월6일 청와대 조직기능 재편 발표 시 밝혔듯이, 디지털혁신비서관 신설은 4차 산업혁명시대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과학기술을 통해 ‘혁신성장’, ‘경제활력’,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라고 설명했다.조 신임 비서관은 행시 34회 출신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국장, 방송통신위원회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한 부대변인은 조 신입 비서관을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실무와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라고 평가하며 “정보, 통신, 방송, 디지털미디어 분야에서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혁신을 통한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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