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G시대에 재난통신망은 LTE에 머물러…정부 "5G 전환 검토

 정부가 세계 최초로 구축 중인 4세대(4G) 무선통신기술(LTE·Long Term Evolution) 기반 국가재난안전통신망(재난통신망)을 5세대(G)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한다.행정안전부는 14일 세종시 밀마루전망대에서 가진 재난통신망 시연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재난통신망은 재난 관련기관들이 재난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전국 단일 통신망이다. 경찰, 소방, 해양경찰, 군, 지방자치단체 등 300여 곳에서 활용된다.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 때 처음 논의되고서는 지지부진하다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그 필요성이 대두됐다. 그 결과 2018년부터 총 1조5000억원을 들여 사업에 착수했다.지난해 10월 중부권 5개 시·도를 아우르는 1단계 망을 구축했고 연내 남부권(9개 시도)과 수도권(3개 시도) 망 구축을 끝내 경찰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재난통신망은 LTE 기반으로 음성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까지 전송할 수 있다.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의사결정권자의 효율적인 대응 지시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업이 가능하다. 기존 통신사가 가진 이동기지국 및 상용망과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다.하지만 현재 이동통신 규격인 4G LTE의 다음 세대인 5G가 상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스템 구축이 뒤처진다는 지적이 일었다.이에 대해 행안부는 재난통신망이 요구하는 37개 기능의 규격화가 5G에는 적용돼 있지 않다는 점을 들면서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5G 전환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2. 김건모의 반격 예고…"강용석 주장 허점 있다, 증언도 확보"

 성폭행 의혹을 받는 가수 김건모(52)가 경찰 조사에서 반격을 예고했다. 김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와 법률대리를 맡은 강용석 변호사의 주장이 일관되지 않는다는 게 김씨 측의 입장이다. 김씨는 경찰 조사 일정까지 조율을 마친 만큼 곧 경찰에 출석해 사실 관계를 밝힐 계획이다.14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 측은 최근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그 진행자인 강 변호사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 또 A씨가 제출한 고소장을 받아 기재된 내용에 대해서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를 토대로 사실관계가 맞지 않는 부분을 경찰 조사에서 따질 예정이다.강 변호사가 A씨를 대리해 수사기관에 낸 고소장에도 A씨의 이름은 가명으로 기재됐다고 한다. 김씨의 소속사인 건음기획 손종민 대표와 김씨의 변호사는 지난달 13일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면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분이 누군지 모른다”며 “고소장도 받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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