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품 아파트라더니, 곰팡이·누수"…주민들 '부실시공' 하소연

 GS건설이 지은 세종시 한 아파트가 부실시공 논란에 휩싸였다.명품 아파트라는 브랜드 가치를 믿고 분양받은 일부 입주민들은 집안 곳곳에 발생한 곰팡이도 모자라 건물 벽면 곳곳에 빗물까지 줄줄 새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13일 입주민들과 GS 건설 등에 따르면 1140세대 규모로 2008년 지어진 이 아파트는 입주 초기부터 세대 내에서 누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비가 올 때마다 외벽 틈을 통해 빗물이 유입되고, 방바닥 곳곳에 습기가 차 곰팡이가 피면서 새 벽지는 누더기가 되고 있다.입주민들은 의심나는 곳을 수회 뜯어 보수했지만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고 주장했다.특히 지하 주차장 입구 외벽의 경우 곳곳에 볼펜 두께의 균열도 수없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지난해 4월 보수했으나 워낙 균열 범위가 넓어 벽면 틈새로 물이 줄줄이 흐르는 곳도 있다.심지어 기온이 낮은 겨울철 벽면에 빗물이 '얼고 녹음'을 반복하면서 고드름과 물바다가 발생하는 진풍경(?)도 연출되고 있다.한 입주민은 "아파트 이미지 추락 등을 우려해 쉬쉬하고 있다"며 "최악의 아파트를 지었다"고 비난했다.

 

 

 

 

 

 

 

 

 

2. '엽기토끼 살인사건' 재수사...경찰 "새 첩보 확인 중"

 15년간 미제로 남았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의 재수사가 진행되고 있다.13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은 당시 사건에서 확보된 DNA 자료 및 수사기록과 부산경찰청에서 제출한 새 첩보 등을 종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진행된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미제사건수사팀에서 사건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엽기토끼 살인사건’은 2005~2006년께 신정동 일대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사건으로,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지난 2015년에 이어 최근 사건 경위를 방송하면서 더욱 알려졌다.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용의자의 몽타주가 공개됐다. 또 부산 기장경찰서에서 도난 노트북 수사 과정에 발견한 장석필(가명)과 배영호(가명)가 엽기토끼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된다는 제보가 더해졌다.엽기토끼 살인사건은 지난 2005~2006년 두 명의 여성이 살해당한 뒤 끈으로 묶인 자루에 싸인 상태로 유기된 사건이다. 이후 자신이 세 번째 피해자가 될 수 있었다고 밝히며 관련 증언을 한 바 있다. 이 여성은 신정동 주택가 반지하방으로 납치됐다가 극적으로 탈출했으며, 남자를 피해 숨은 윗집 계단 신발장에 캐릭터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1.13 (12)  (0) 2020.01.13
주요뉴스 2020.01.13 (11)  (0) 2020.01.13
주요뉴스 2020.01.13 (9)  (0) 2020.01.13
주요뉴스 2020.01.13 (8)  (0) 2020.01.13
주요뉴스 2020.01.13 (7)  (0) 2020.0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