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시민 추억 동아백화점 본점 너마저… 내년 2월 폐점

 대구 대표 백화점이었던 옛 동아백화점 본점(현 동아아울렛 본점·중구 중문동)이 경기 침체와 운영난 등으로 개점 4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18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동아아울렛 본점은 내년 2월 말쯤 폐점할 예정이다. 아울렛 주변 상권 쇠락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입점 매장이 이탈하면서 운영난을 겪은 탓이다.동아아울렛은 대구 지역 건설사인 화성산업의 계열사로 1972년 9월 동아백화점으로 문을 열었다. 2001년 화성산업이 이랜드에 매각되면서 동아아울렛으로 명칭을 바꾸고 이랜드그룹 계열사로 운영됐다.하지만 아울렛 주변 인근 전자상가와 교동시장 상권 침체 등 주변 상권이 급격히 쇠락하면서 이랜드 자체 외식매장 애슐리 등 입점 업체 상당수가 매장을 철수하면서 폐점을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이렀다.이랜드리테일 측은 1~2년 전부터 폐점 논의를 해오다 내년 2월 말 폐점을 결정했고 지난달 말 입점 브랜드 90여 곳에 철수 통보를 했다.

 

 

 

 

 

 

 

 

 

2. 30대 산모 자연분만 후 사망…원인 놓고 유족과 병원 갈등

 강원 속초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30대 산모가 출혈로 상급병원에 이송됐다가 숨진 것을 놓고 유족이 분만병원 대처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리자 해당 병원이 최선을 다한 처치였다고 반박하고 나서는 등 대립하고 있다.문제의 사고는 지난 5일 발생했다.임신 36주 3일이 된 A씨가 통증을 느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속초의 한 산부인과를 찾았고 2시 52분께 1.83㎏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병원 측은 아이가 평균보다 작고 호흡이 좋지 않자 인큐베이터가 있는 강릉의 한 상급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했으며 산모도 출혈이 계속되자 오전 7시께 같은 병원으로 이송했다.하지만 A씨는 이송된 병원에서 치료 도중 사망했다.이와 관련 A씨의 한 유족은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친누나가 출산 후 과다출혈로 고인이 됐으며 누나의 죽음에 진실을 밝혀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는 등 분만병원에 문제를 제기했다.유족은 청원에서 "출산 후 병원은 산모 상태에 대해 말을 해주지 않았고 출혈을 막으려고 4시간 가까이 지체했으며 큰 병원으로 이송했을 때 출혈이 너무 심해 8∼9명의 의사가 달려들어 지혈하고 수혈을 18통이나 했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적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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