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항 성추행 새마을금고 이사장 반대 주민 천막 농성

 포항 성추행 새마을금고 이사장 취임 반대 주민들이 금고 앞 천막 농성을 통해이사장 출근저지를 벌이고 있다.포항 남구 A새마을금고 인근 주민과 이사장 취임반대 대책위는 지난 13일부터 B이사장 출근저지 실력행사를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16일 A금고 본점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매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금고 폐점시간까지 현장을 지키는 모습이다.이에 18일 금고 본점에 들어 가려는 B이사장측과 반대주민들이 몸싸움이 벌어졌지만, 부상 등 불상사는 없었다.지역개발위원장 C씨는 "마을원로들이 마을의 명예를 되찾겠다며 나서신 상황이다"면서 "겨울 날씨에 건강이 이상이 염려돼 천막을 설치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18일)도 B이사장이 출근하려 했지만, 반대주민들에게 막혔다"면서 "천막에서 원로들이 자진사퇴해 줄 것을 권유했지만 B씨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주민들과 대책위 등은 B씨가 자진사퇴할때까지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주민 D씨는 "B씨가 출근을 강행하고 이사장직을 유지한다면 예금 인출 사태를 하겠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금고와 마을을 생각한다면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포스코 사옥 매각 관여' 보도 정세균 총리 후보, 손배소 2심도 패소(종합)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매각 과정에 개입했다고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또 패소했다. 1심에 이어 2심도 언론사 측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단정적이지 않은 보도 내용을 완전한 허위 사실 적시로 보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판사 김용빈)는 18일 정 후보자가 시사저널을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시사저널은 지난해 3월 정 후보자의 음성이 들어간 녹취를 공개했다. 정 후보자가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의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던 지난 2014년 6월, 지인 박모씨의 부탁을 받고 포스코 측에 "송도사옥을 더 높은 가격을 받고 팔 방법을 연구해보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이었다.정 후보자는 "지역 구민이 억울하다고 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아본 정도다. 어떤 부정한 청탁도 없었는데 뇌물을 받은 것처럼 악의적으로 보도했다"며 해당 보도에 반박했다. 이후 정정보도를 하고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시사저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심은 재판부는 "지역구민에 불과한 박씨가 정 후보자로부터 접촉 결과를 전달받은 것에 그치지 않고 역으로 특혜성 정보를 받아 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정 후보자는 이를 수락하는 대화를 한다"며 "이런 내용은 통상적인 민원을 경청하는 국회의원이 나누는 평범한 대화 수준을 현저히 벗어나 있다"고 지적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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