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화 가치 강세… 외국인 컴백 신호탄?

 미중의 1단계 무역합의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로 달러 약세와 리스크 온(위험선호) 심리가 반영되며 원화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원화 강세 전환으로 국내 증시에 컴백한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달 7일부터 21일 연속 순매도에 나서 5조706억원 규모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하지만 이달 6일부터 순매수로 돌아서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620억원 규모를 누적 순매수했다.외국인의 수급 변화는 환율의 방향 전환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원화는 연초 이후 전날까지 -4.80%의 약세를 기록해 주요국 가운데 달러화 대비 약세폭이 두드러졌다. 연초 북미회담 결렬 및 지속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대두,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며 연중 원화 약세가 지속됐다.그러나 미·중 1단계 무역협상 타결 이후 원화는 최근 달러화 대비 강세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1원 하락한 달러당 1166.2원에 마감해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으로 1170선(종가 기준)을 하회했다.정원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원화 약세의 본격적인 시작은 지난 5월 당시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급격이 높아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1차 무역협상 타결을 통해 빠르게 진정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향후 원·달러 환율의 향방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2.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에 블록체인 적용 검토한다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와 분산원장기술 적용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한국은행이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전면적으로, 혹은 일부 적용한 소매용 CBDC를 발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한국은행은 18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개최한 ‘분산원장기술 생태계와 전자금융의 미래’ 세미나에서 분산원장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홍경식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은 “기존의 금융시스템에 비해 분산원장기술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고 제도적 배경이 마련되지 않았다”면서도 “암호화폐가 높은 가격변동성으로 인해 가치저장수단으로는 한계라는 인식이 확대됐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정보의 무결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분산원장기술의 장점이 새롭게 인식됐다”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실제 한국은행 내부에서는 이같이 분산원장기술에 대한 유효성을 인지하고 CBDC 연구와 연동해 블록체인 적용 여부에 관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관 한국은행 전자금융조사팀 팀장은 “내부에서 CBDC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블록체인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도입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12.18 (8)  (0) 2019.12.18
주요뉴스 2019.12.18 (7)  (0) 2019.12.18
주요뉴스 2019.12.18 (5)  (0) 2019.12.18
주요뉴스 2019.12.18 (4)  (0) 2019.12.18
주요뉴스 2019.12.18 (3)  (0) 2019.12.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