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나경원 자녀 입시비리' 관련 전교조 고발인 조사

 검찰이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 의혹을 제기한 고발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성상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현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변인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앞서 전교조는 지난 10월24일 특권층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나 전 원내대표 등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전교조는 고발장을 제출하며 "나경원 대표는 고등학생이던 아들의 서울의대 실험실 사용과 포스터 연구물(논문) 제1저자 등재 등 특혜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다"며 "의혹이 많은 만큼 이번 기회에 철저한 수사로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지난 5일에는 성명서를 통해 "고발 이후 검찰에서는 40여 일간 아무런 연락조차 없다가 검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커지자 고발인 조사 일정을 잡았다"며 "검찰이 늑장을 부리는 동안 이미 증거 인멸, 말 맞추기, 관련자 회유 등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나 전 원내대표는 지난 9월부터 총 일곱 차례에 걸쳐 자녀 입시·성적 의혹,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및 사학 비리 등과 관련해 고발당했다.

 

 

 

 

 

2. 심은진 "3년 시달린 악플러, 직접 대면하자 웃으며 '언니 안녕'"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심은진이 오래전부터 시달려온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스페셜'은 '심야의 초대장-당신은 악플러입니까?'라는 주제로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극단적인 선택의 원인으로 지목된 악플의 실태와 심각성을 파해쳤다.이날 방송에서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그를 괴롭혀온 악플러와의 사투에 대해 토로했다. 심은진은 "베이비복스는 악플의 아이콘이다. 처음으로 9시 뉴스에 나온 걸그룹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아직도 악플이 이어진다"고 말했다.이어 "3년 동안 SNS에 악플로 도배를 해놓는 악플러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 한 사람에게만 받은 악플이 무려 1000개다. 모르는 사람이 봐도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자극적"이라고 말했다.3년동안 심은진에게 악플을 달아온 여성 A씨는 심은진의 법적 대응에 벌금형, 심지어는 수감형까지 받았지만 출소한 이후에도 악플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에는 최근 또 한 번 징역형을 선고 받아 수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심은진은 이 악플러 A씨를 직접 대면한 적도 있다. 그는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곧 웃으면서 '언니 안녕, 조심히 가세요'라고 손까지 흔들며 인사했다"며 "회사 동료라고 해도 전혀 의심하지 않을 법한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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