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 "`프듀` 관련 접대·조사 無..당사 관련 없어"
아이즈원 멤버 강혜원의 소속사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측이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접대 기획사라는 보도와 관련해 즉각 반박했다.에잇디 크리에이티브 측은 '프로듀스' 접대 기획사의 이름이 거론되고 소속 아티스트 강혜원이 주목받자 "순위 조작 관련하여 그 어떠한 조사도 받은 적이 없으며, 접대한 사실조차 없다"라고 6일 밝혔다.이어 "거론이 되고 있는 류 모씨는 지난해 퇴사해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며 "이후 그 기획사에서 '프듀X'의 연습생과 관련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는 상관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또 "본사는 류 씨가 설립한 앙팡테리블의 소속 연습생이 프로듀스X 출연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의 유포와 언론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이날 연합뉴스는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인 안준영 PD에게 방송 당시 향응을 제공한 기획사 4곳 중 3곳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건과 관련해 8명의 인물이 기소됐으며, 그 중 5명이 연예기획사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 대표와 김모 부사장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이모 씨는 사건 당시 울림엔터테인먼트 직원이었다. 이밖에 류모 씨는 해당 시기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소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고 한 명의 소속은 파악되지 않았다.
2. '프로듀스' PD 접대비용, 47회 4600여만원… '충격'
검찰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 과정에서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메인 PD에게 방송 출연을 부탁하면서 접대를 제공했다고 판단했다.6일 국회가 법무부로부터 제출 받은 이 사건 공소장에 따르면 CJ ENM 소속 제작진인 PD 안모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연예기획사 관계자 5명에게서 47회에 걸쳐 4600여만원 상당의 접대를 받은 혐의가 적용됐다.검찰 조사 결과 안씨는 각 시즌을 전후해 K기획사 본부장이었던 A씨와 S엔터테인먼트 이사였던 B씨에게서 각각 1500여만원과 2000여만원에 달하는 향응을 받았다.A씨 등은 당시 ‘프로듀스48’에 자사 소속 연습생의 방송 출연을 부탁하고 분량과 편집을 유리하게 해달라고 청탁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아울러 검찰은 안씨가 ‘프로듀스X101’의 방송을 앞두고도 L기획사 대표 C씨와 부사장 D씨, Q엔터테인먼트 이사였던 E씨 등 3명으로부터 각각 630여만원, 1000여만원, 1400여만원 상당의 술 접대 등 향응을 받은 것을 공소 사실에 포함했다.검찰은 안씨가 프로듀스 프로그램의 메인 PD로서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신분을 이용해 기획사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받아서는 안 될 업무상 임무가 있다고 보고 그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안씨와 함께 다른 제작진인 CP(책임프로듀서) 김모씨와 보조PD 이모씨, 기획사 관계자 5명도 재판에 넘겨졌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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