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년단체, 황교안 임시천막 당사 앞 무기한 맞불 농성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을 끝낸 후에도 청와대 사랑채 앞 천막에서 당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청년단체가 천막 앞에서 맞불 농성을  예고했다.청년당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법안 가로막고 국회 마비시키는 범죄자 황교안을 구속하라"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이들은 "황교안은 자신의 기득권을 위협하는 공수처법과 선거법 개정을 막기 위해 민식이법을 인질로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다"며 "황교안이 있어야 할 곳은 구치소"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황교안 대표가 구속될 때 까지) 이곳에서 농성하며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이들은 이날부터 '황교안 구속수사대 504'(구속수사대)라는 이름으로 황 대표의 구속수사를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한편 이날 기자회견 현장 근처에 있던 보수단체 회원들이 몰려와 구속수사대와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권오민 청년당 공동대표는 "(기자회견 중) 황교안 지지자들이 하나둘 몰려와서 '너희 부모가 매국노다'라며 욕을 했고 일부는 다가와서 우리가 들고 있던 피켓을 훼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2. 전통시장 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사업 '좌충우돌' 경보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무슨 소용인가. 처음부터 제대로 된 설비로 설치를 해야지, 나중에 큰불 나서 가게 잃고 사람 다치고 난 뒤 조사해보니 문제가 있다는 둥 불법이었다는 둥 하고 시끌벅적해지면 그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질 것인가?”전통시장 대형화재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이 좌충우돌하고 있다.각 지자체별 담당자들이 이 사업의 가이드라인과 법적 규제 내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주먹구구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사업 진행 자체가 일시 중단 또는 재검토되거나 내년 사업으로 예산이 아예 이월되는 등 혼란이 일고 있다.현재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도로 시작됐으나 2년째 표류하고 있다.이 사업의 기본 설비장치인 화재 감지기와 중계기, 수신기에 대한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은 지난 2017년 12월 6일 소방청 고시로 개정됐다.이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올해 7월 가이드라인 수정 안내를 통해 기존 화재알림시설을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구성과 준하게 설계하도록 내용을 보강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12.05 (24)  (0) 2019.12.05
주요뉴스 2019.12.05 (23)  (0) 2019.12.05
주요뉴스 2019.12.05 (21)  (0) 2019.12.05
주요뉴스 2019.12.05 (20)  (0) 2019.12.05
주요뉴스 2019.12.05 (19)  (0) 2019.12.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