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동성애는 이상성욕” 혐오론자 강사 초청한 군사법원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이 3급 이상 군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인지 교육에서 동성애를 ‘이상성욕’이라고 주장하는 이를 강사로 초청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등군사법원은 지난달 6일 심리기반 성교육 기관의 대표 ㄱ씨를 초청해 성인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15명 가운데 12명가량은 고등군사법원 판사들이었다. 강의는 ‘남자와 여자의 성적인 차이에 대한 이해’, ‘여자가 생각하는 성희롱 및 성추행에 대한 이해’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문제는 교육을 담당한 ㄱ씨가 평소 동성애가 ‘이상성욕’이며 예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동성애 혐오론자라는 점이다. ㄱ씨는 지난달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이상성욕으로 의심되는 동성애도 여러 형태가 있다”며 몇 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ㄱ씨가 주장한 유형은 동성 접촉이 없음에도 스스로 동성애자라 의심하는 경우를 일컫는 ‘망상형 동성애’, 동성인 남성에게 여성으로 대우받고 싶어 여장하는 경우를 일컫는 ‘여장형 동성애’ 등이 있다. ㄱ씨는 아울러 ‘이상성욕’이 아닌 동성애로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동성애를 하는 경우를 일컫는 ‘직업형 동성애’, 군대나 교도소 등 이성 만남이 허용되지 않은 사회에서 발생하는 경우를 일컫는 ‘폐쇄형 동성애’ 등이 있다고 주장했다.

 

 

 

 

 

 

2. “고양이 살해 4마리째… 경찰 언제 오나?” 잔혹 인증글 SNS서 논란

 고양이를 잇따라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인증 사진과 글을 올린 누리꾼이 경찰에 고발됐다.동물자유연대는 지난 4일 페이스북으로 해당 사건을 공유하며 “길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사진까지 올리며 인증한 자에 대해 긴급히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 누리꾼을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발했다.단체는 “학대자는 망치와 칼 등을 이용해 길고양이를 살해하고 믿을 수 없는 잔인한 학대행위를 자행했다”며 “또 온라인 게시판에 ‘경찰관 언제 오시나?’ ‘오늘은 정말 짜릿했어. 내일 자랑해야지’ 등 자신이 저지른 행위임을 자랑하듯 게시글을 올렸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내 ‘우울증 갤러리’에 “고양이 살해 4마리째”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 사체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사진에는 잔인하게 살해 당한 고양이 사체와 고양이를 죽이는 데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칼 등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일자 게시자는 이날 글을 삭제했다.원문은 삭제됐지만 캡처된 이미지가 확산되면서 SNS에서는 “너무 잔인해서 볼 수조차 없다. 하루 빨리 범인이 잡혔으면”(sg****), “살아있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목숨을 잃은 고양이만 불쌍하다”(ds****) 등 학대범이 빨리 잡히길 바란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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