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거지 아니오. 이런 돈 안 받소" 아베 얼굴에 뿌려진 돈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과 관련한 '문희상 안'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에 모형 돈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사과 없는 돈은 받지 않겠다'는 취지다.아베규탄시민행동은 5일 "강제동원 피해자를 지워버리고 아베에게 면죄부를 주는 '문희상 안'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문희상 안'은 한일 양국 기업과 국민(1+1+α)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으로 '기억·화해·미래 재단'을 설립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위자료 또는 위로금을 지급하는 방안이다.이 시민단체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이런 구상에 대해 "정말 무지하다"고 날을 세웠다.그러면서 "일본 정부, 기업의 사죄와 배상 책임은 면제해주고 기업들의 '자발적' 기부금을 모아 피해자들에게 주자는 것"이라며 "일본 전쟁범죄 배상금을 왜 세계 시민의 성금으로 대신 내는가"라고 꼬집었다.또한 "가장 큰 문제점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권리를 청산하려 한다는 점"이라며 "기간을 정해두고 피해자의 권리를 소멸시키고 다시는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못하게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데 이것은 강제동원 피해자를 골칫거리나 걸림돌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2. 김해 코스트코 교통영향평가 의결 보류…내달 결정(종합)

 경남 김해시 주촌선천지구에 입점을 추진하는 코스트코 교통영향평가 심의회가 의결보류 결정했다.김해시는 5일 오후 2시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4차 교통영향평가 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가 열리자 한 심의위원이 코스트코 측과 입점을 반대하는 소상공인간 대화의 시간을 주자고 제안해 의결을 일시 보류했다.이에 따라 양측은 내달 교통영향평가 심의회가 열리기 전 상호 상생방안 등을 두고 협의가 열린다.이날 심의회는 의결은 하지 않았지만 3차 심의회에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보완을 요구한 4가지 사항 등에 대해 코스트코의 의견을 청취했다.보완 사항은 지방도 1042호에서 코스트코에 진입하는 1차선을 2차선으로 확대, 주차장을 927면으로 늘리고, 오픈 뒤 교통체증 모니터링 기간 1년, 교차로 대기차선 더 길게 등 4가지이다.이에 대해 코스트코 측은 4가지 사항 모두 이행을 약속했다.이에 따라 내년 1월 5차 심의회를 열어 보류된 의견을 결정한다.코스트코 건립에 대해 중소상인들은 이날 교통영향평가 중단을 요구하면 시청 앞에서 반발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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