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그 회사에서…” 동영상 보며 고속도로 운전 ‘아찔’
전북의 한 고속버스 운전기사가 동영상을 보며 고속도로를 주행해 말썽을 빚고 있다. 해당 버스회사에서는 또 다른 기사가 한 달여 전 고속도로 운전중에 드라마를 시청해 물의를 빚었었다.지난 24일 오후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전주행 고속버스에 올라 탄 A씨(28)는 황당한 장면을 보며 가슴을 내내 쓸어내렸다.터미널을 출발한 버스 기사가 운행하는 내내 핸드폰을 조작하며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했다. 당시 버스에는 30여명이 타고 있었다.A씨는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부터 기사가 동영상을 봐 불안했다”며 “휴게소 앞뒤에만 잠깐 멈췄을 뿐 2시간 넘게 영상을 시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것 같은 불안한 마음에 영상을 그만 보라는 신호를 주기 위해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말했다.버스회사는 A씨의 항의를 받고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버스회사 측은 “이 기사가 잘못을 인정했다”면서 “회사 규정에 따라 징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 "후쿠시마 아직 오염 심해…올림픽 대표 일본 말 믿지 말라"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용감해져야 한다.”“일본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방사능 정보를 믿지 말라. 아직도 엄청난 오염이 남아있고, 태풍‧비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오염이 번질 위험이 너무 크다.”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과 방사능 위험' 세미나에서 호주 멜버른대학교 틸만 러프 교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후쿠시마는 관리 되고 있다’, ‘도쿄에는 해가 없다’고 했는데, 이 발언들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러프 교수는 “지금까지 나온 증거로 보면, 제염작업은 방사능 노출을 거의 줄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그는 198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핵전쟁 방지 국제의사회(IPPNW)'의 공동대표이자 2017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핵무기 폐지 공동행동(ICAN)'의 창립자다.러프 교수는 “현재 오염은 후쿠시마를 넘어서서 후쿠시마 서쪽과 남서쪽, 도쿄 북쪽까지 높게 치솟다”며 도쿄도 안전하지 않음을 강조했다.그는 “2011년 3월 14일 밤, 어마어마한 양의 제논(Xe, 기체화된 방사능의 원인물질) 가스를 포함한 방사능 구름이 도쿄 위로 몰려왔는데, 비가 왔다면 2000만 명이 고농도 방사능에 노출될 뻔했다”며 “도쿄가 재난도시가 되지 않은 건 순전히 ‘운이 좋아서’였다”고 설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9.11.28 (8) (0) | 2019.11.28 |
|---|---|
| 주요뉴스 2019.11.28 (7) (0) | 2019.11.28 |
| 주요뉴스 2019.11.28 (5) (0) | 2019.11.28 |
| 주요뉴스 2019.11.28 (4) (0) | 2019.11.28 |
| 주요뉴스 2019.11.28 (3) (0) | 2019.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