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남3구역, 결국 입찰 전면 무효...‘재입찰’ 가닥(종합)

 수주 경쟁 과열 논란 끝에 ‘시공사 입찰 무효’라는 사상 초유의 제재를 받은 서울 용산구 한남 3구역. 조합 집행부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시정명령대로 결국 입찰을 전면 무효로 하고 재입찰에 나서기로 가닥을 잡았다. 행정당국의 압박에 맞설 경우 조합의 검찰 수사라는 더 큰 암초가 작용할 것으로 보고 결국 재입찰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조합 집행부는 이번 방안에 대해 28일 예정된 조합 임시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전망이다.한남3구역 조합은 조합 임시총회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 10시 한남동 조합 사무실에서 긴급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국토부와 서울시가 전날인 26일 내린 시정조치에 따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전면 무효하고 원점에서 재입찰을 진행할지, 아니면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GS건설 등 입찰에 참여한 건설 3사 가운데 시공사 선정을 계속 강행할지 여부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2. 업비트, 590억원 규모 암호화폐 털렸다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59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 비정상출금 사고가 발생했다. 핫월렛(인터넷이 연결된 암호화폐 지갑)에 보관하고 있던 이더리움이 사고 대상이라고 밝혀, 핫월렛 프라이빗키 해킹이 사고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업비트는 없어진 이더리움 전량을 업비트 보유 자산에서 충당해 이용자 피해는 막는다는 계획이다.업비트는 27일 오후 1시 6분 업비트 이더리움 핫월렛에서 알수없는 지갑으로 이더 34만2천개(약 586억원 규모)가 전송됐다고 밝혔다.업비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더리움 대규모 이체는 업비트가 의도하지 않은 비정상출금이다.업비트는 비정상출금을 파악한 후, 암호화폐 입출금을 중지하고 서버점검을 실시했다. 또,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핫월렛에 보관하고 있던 모든 암호화폐를 콜드월렛(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지갑)으로 이전 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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