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신환 “패스트트랙 오른 선거법… 합의 처리가 원칙”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 지정)에 오른 선거법 관련 논의를 두고 “합의 처리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오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에 올라 있는 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부의된 27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선거법은 저희 정당들의 게임의 룰이고 국민들이 대표를 선택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어쨌든 ‘정당이 합의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오 원내대표는 “최선을 다해서 합의를 도출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만약 최종적으로 합의가 안 됐을 때는 패스트트랙이라는 입법 취지에 맞게 4월에 지정한 그 법안대로 정면 돌파하는 것이 (맞고) 양심에 따라 국회의원들이 투표를 통해서 결정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야 간 끝내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으로 하고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도입한다는 패스트트랙 원안 그대로 본회의에 상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돈 봉투 돌려줘" 곡성군의원 2명 의원실서 대낮 몸싸움
전남 곡성군의원 2명이 의원실에서 심한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의원 간 언쟁 과정에서 과거 정당 관계자에게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얘기가 튀어나와 그 사실 여부에 지역 정치권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27일 곡성군의원들에 따르면 지난 25일 낮 12시 20~30분께 곡성군의회 무소속 A 의원실에서 A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B 의원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B 의원이 "도당에 건넨 돈 봉투를 돌려달라"고 A 의원에게 거친 말을 쏟아냈고, A 의원이 이에 대응하며 말싸움했다.말다툼하다 멱살잡이까지 한 두 의원은 밀쳐 넘어지는 등 몸싸움을 하며 거센 다툼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진다.두 여성의원 간 다툼은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달려온 전문위원의 제지로 멈췄다.대낮 의원 간 싸움 소식이 퍼지면서 다툼의 배경이 된 '돈 봉투'의 존재에 관심이 쏠린다.A 의원은 2014년 당시 새천년 민주연합 소속 비례대표로 군의원에 당선됐고, B 의원은 민간인 신분이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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