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경원 보좌진 2명, 스페셜올림픽 부당채용"…검찰 고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의 보좌관 출신 2명을 조직위원회 직원으로 부당채용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민생경제연구소,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는 25일 오후 나 원내대표의 업무방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 혐의를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이들 단체는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 조직위원회가 나 원내대표의 조직위원장 임명 이후인 2011년 11월께 비서진 2명을 채용하면서 과거 나 원내대표를 보좌했던 최모씨와 조모씨를 정당한 절차 없이 채용했다고 주장했다.당시 응시자격기준이 매우 엄격하고 까다로웠던 반면, 채용절차는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되고 면접 없이 서류전형만으로 채용 여부가 결정됐다는 취지다. 응시자격기준 역시 나 원내대표 전 보좌진을 채용하기 위해 만든 '맞춤형' 조건이었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2. "영계가 좋아" "헤어롤은 매춘부나"…총신대 '성희롱' 교수 4명 조사착수

 총신대학교가 강의 중 성희롱, 성차별, 성적 대상화 등 선을 넘는 발언을 한 교수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총신대는 "지난 18일 총학생회가 밝힌 강의 중 성희롱 발언을 한 교수 4명에 대해 이번주 조사가 시작된다. 외부에서 전문가가 합류하고, 이르면 다음주, 늦으면 다다음주에 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25일 말했다.조사 대상에 포함 된 4명 중 1명은 최근 자신을 향한 총학생회의 비판에 반박하는 대자보를 붙인 교수로 전해졌다.지난달 총신대 신학과의 A교수는 강의 중 학생들을 향해 "헤어롤을 하고 화장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런 모습은 외국에서 매춘부나 하는 짓"이라는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총신대 총장은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이후 총신대 총학생회는 지난 10월11일 긴급대책위원회를 구성, 1개월 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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