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해 '건선' 환자 16만명…남성이 여성보다 1.5배 많아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 환자가 1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이 여성보다 1.5배 많고 60대 이상부터 환자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간 건선 진료환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건선은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 등의 피부에 좁쌀 같은 붉은 색을 띠는 발진이 생긴 뒤 그 위에 하얀 피부 각질이 덮이는 피부질환이다. 전염되진 않지만 치료가 어려워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최근 5년간 건선 환자는 16만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환자는 16만3천531명으로 남성 9만7천134명, 여성 6만6천387명으로 집계됐다.매년 남성이 여성보다 1.4배 이상 많았고, 지난해에는 여성 환자가 감소세(-1.0%)를 보였지만, 남성 환자는 증가세(0.4%)를 보여 차이가 1.5배로 커졌다.
2. 루이뷔통, 美보석브랜드 티파니 19조에 인수키로…中젊은층 공략
프랑스의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미국의 보석업체 티파니 앤드 컴퍼니(이하 티파니)를 총 162억 달러(19조원 상당)에 인수하기로 양측이 25일(현지시간) 합의했다.LVHM는 182년 전통의 티파니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의 20∼30대를 겨냥해 주얼리 부문의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LVMH와 티파니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인수 총액 162억 달러에 양측이 합의했다고 밝히고 "LVMH의 티파니 인수는 LVMH의 귀금속 부문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위상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티파니는 앞서 LVMH가 제안한 인수가격인 주당 120달러가 회사의 가치를 현저히 저평가하고 있다며 거절했고, 양측은 재협상을 통해 인수가를 주당 135달러(16만원 상당)로 확정했다.
3. 임재현, 박경의 명예 훼손에 심각한 유감, 법률 검토 통한 강경 대응 예고
앞서 박경은 24일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있었다. 음원 사재기 의혹이 있었더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여 네티즌의 갑론을박을 야기했고 크게 화제가 되자 박경의 소속사 측은 "실명이 거론된 분께 사과 말씀 드린다.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현 가요계 음원 차트 상황에 대한 발언이었다.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없이 발언한 것으로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해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드리며 다시 한번 넓은 이해 부탁 드린다"고 한 차례 사과를 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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