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시간만에 오는 시내버스…준비안된 개편에 춘천시민 '부글부글'
강원 춘천시가 50여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 지 열흘째를 맞았지만, 시민 불만과 항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대중교통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게 춘천시의 구상은 준비 안 된 버스 노선 개편 강행으로 시민 불편만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지난 15일 개편한 춘천 시내버스의 핵심은 시내와 읍·면 노선 분리다.이중 시내 노선은 간선과 지선으로 나누고, 읍·면은 마을버스(25인승)를 도입했다.기존 89개 노선을 시내 18개, 읍·면 30개 노선으로 단순화하고, 시내 6곳에 환승센터를 구축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로써 시내권 운행은 큰 도로의 주요 환승센터를 다니는 100번부터 400번까지 간선 버스와 도심 곳곳을 다니는 1번부터 14번까지 지선 버스로 크게 구분된다.도심 주요 지역에 환승센터를 설치해 이를 연결하는 간선 버스 체계를 도입해 중복 노선을 줄인 것이다.
2. “추가로 돈 내면 빠른 배달” 안전 무시한 요금제 논란
일부 음식점이 고객이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할 때 추가 요금을 내면 ‘빠른 배달’을 해주겠다는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초치기식 배달 속도 경쟁이 오토바이를 모는 배달 노동자는 물론 보행자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어서다.25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의 한 치킨집은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주문 페이지에 올린 안내를 통해 “2000원을 더 내면 35분 안에 배달해준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많은 소비자들은 “돈 많이 내는 손님을 우선하겠다는 것”, “신호를 다 위반하고 과속하고 인도 위 달리면서 빠르게 배달하는 것이냐”, “추가 요금 붙이기가 도를 넘었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빠른 배달은 앞서 도미노피자 등 일부 업체가 시행했다가 없어진 서비스다. 이 업체들은 ‘30분 배달 보증제’ 등을 앞세워 고객을 끌려다가 연이어진 배달노동자 사고와 비판 여론에 해당 서비스를 폐지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9.11.25 (20) (0) | 2019.11.25 |
|---|---|
| 주요뉴스 2019.11.25 (19) (0) | 2019.11.25 |
| 주요뉴스 2019.11.25 (17) (0) | 2019.11.25 |
| 주요뉴스 2019.11.25 (16) (0) | 2019.11.25 |
| 주요뉴스 2019.11.25 (15) (0) | 2019.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