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습기살균제 피해 전SK 직원, 폐암으로 사망

 SK케미칼의 전신인 유공이 가습기살균제를 처음 개발할 당시 SK 계열사에서 근무했던 60대 남성이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호소하다 끝내 숨졌습니다.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인 63살 장모 씨가 어제 저녁 7시쯤 폐암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특조위는 "SK 전 직원이었던 장 씨가 지난 1994년 유공이 가습기살균제를 개발할 때부터 지난 2011년까지 '가습기메이트' 등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다 지난 2013년 폐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1990년대 SK 계열사 부장으로 근무했던 장 씨는 지난 8월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해 "최종현 전 SK 회장이 부장급 연수에 참석해 가습기살균제 사용을 권유했다"며 "제품이 출시되기 전부터 회사에선 선물세트에 가습기살균제를 담아 나눠주기도 했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2. "로봇수술로 신장이식" 세브란스 국내 첫 성공

 세브란스병원은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이용해 30대 남성의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허규하 교수팀(비뇨기과 한웅규ㆍ나준채 교수, 이식외과 이주한ㆍ양석정 교수)은 지난 11일 신장 기능이 악화된 30대 남성 A씨에게 로봇 수술기를 이용해 여동생의 신장을 이식했다.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해 지난 19일 퇴원했다고 병원은 전했다.A씨는 10여 년 전부터 고혈압에 의한 만성신부전을 진단받고 가까운 병원에서 계속 외래 통원 치료를 받아왔다. 올해 상반기부터 간헐적으로 몸의 컨디션이 저하되는 느낌을 받다가 9월께 신장기능이 급격히 나빠져 투석이나 신장이식 같은 신대체 요법을 받아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여동생이 신장기증 의사가 있었고 의학적으로 적합하다고 판단, 5시간에 걸친 로봇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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