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재팬'에 저공비행한 제주항공…라이언에어처럼 다시 뜰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는 올 들어 악재가 쏟아지면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미·중 무역갈등으로 세계 물동량이 감소한 데다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일본 여행 자제운동까지 겹치면서 수익성이 급감했다. 성수기로 꼽히는 지난 3분기에도 제주항공(-185억원), 진에어(-131억원) 등 LCC업계는 일제히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플라이강원(지난 22일 취항)을 포함한 신규 LCC 진입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공급 과잉도 심화하고 있다.증권업계에선 국내 LCC업계가 구조조정을 통한 재편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의미있는 주가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미 이스타항공과 에어부산 등의 매각설이 나오는 등 구조조정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장 재편이 이뤄진다면 LCC업계 1위인 제주항공이 가장 혜택을 볼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2. 손경식 CJ 회장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 증인 출석하겠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손경식 회장은 2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 부대 행사로 진행된 '한·아세안 CEO 써밋' 행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재판부에서 오라고 하시면 국민 된 도리로서 가겠다"며 "아직 (이재용 부회장 측) 변호인단과 이야기를 나눈 것은 없다"고 말했다.앞서 이재용 부회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2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2번째 공판에서 손경식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손경식 회장은 지난해 1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당시 이미경 CJ 부회장을 퇴진하라는 청와대의 압박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에서도 기업의 뇌물공여가 거절할 수 없는 수동적 행위였다는 점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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