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 믿을 인스타 후기’ LG생건·다이슨 등 소비자 기만 7개사 적발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종종 접하는 일부 제품 후기들이 알고 보니 업체가 금전 대가를 지급한 ‘광고성’이었음이 드러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인플루언서들에게 돈을 주고 자사 제품에 대한 긍정적 사용 후기를 SNS에 올리게 한 뒤 광고라는 사실을 숨겨온 7개 업체를 적발해 25일 공개했다.적발된 업체들은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LOK·LVMH코스메틱스 등 4개 화장품 업체와 TGRN·에이플네이처 등 2개 다이어트보조제 판매업체, 그리고 소형가전판매업체인 다이슨 코리아까지 총 7개사다.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표시·광고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2억6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이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7개 사업자는 인플루언서들에게 자사 상품을 소개·추천하는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작성해줄 것을 요청하며 모두 11억5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2.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자 300만명 넘으며 ‘폭증’…정부 추가 지원 검토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신청자는 324만명으로 당초 예상을 86만명 초과했다. 정부가 편성한 3조원 가까운 예산도 바닥을 드러냈다. 추가 재정 투입이 불가피하다. 경기 침체,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의 현실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물이다. 내년에 일자리안정자금 예산 삭감을 공언한 정부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자 수는 지난달까지 324만명에 이르렀다. 일자리안정자금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최저임금의 120% 이하 급여를 받는 근로자 1인당 월 13만~15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2년 동안 29.1%(2017년 대비) 오른 최저임금 인상분 가운데 일부를 정부가 직접 지원해 영세자영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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