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경찰청에 폭탄 설치” 허위신고에 특공대 수색 소동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 특공대가 수색에 나서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쯤 ‘서울경찰청 남자화장실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문자가 대전경찰청에 접수됐다. 서울청은 이를 전달받고 경찰 특공대와 탐지견 2마리 등을 투입해 청사 내부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에 의하면 허위 신고자 A씨는 30대 남성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전에도 허위신고를 한 적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날 11시 30분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해 신고자의 형사 입건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영화 피해 안 주면서 오랫동안 길게 흥행할 수도 있지 않나.”디즈니 영화 ‘겨울왕국2’가 2000개가 넘는 스크린에서 개봉하자 신작 ‘블랙머니’를 상영 중인 정지영(사진) 감독이 이같이 호소했다. 21일 개봉한 ‘겨울왕국2’는 첫날 2343개 스크린에서 60만669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이날 총 1만2998회 상영돼 63.0%의 상영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인 ‘블랙머니’는 852개 스크린에서 2799회(상영점유율 13.6%) 상영해 6만973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위와 2위의 상영 횟수 격차가 1만199회에 달한다.이에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 대책위원회(반독과점영대위)는 22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겨울왕국2’의 스크린 독과점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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