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품수수 혐의' 이동호 前군사법원장 구속후 첫 소환

검찰이 군납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을 구속 후 소환해 조사 중이다.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강성용)는 이날 오전 이 전 법원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이 전 법원장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식품가공업체 M사 대표 정모씨도 함께 소환됐다.검찰은 구속 다음날인 이날 곧바로 이 전 법원장을 소환했다. 돈을 건넨 정씨도 함께 불러 대질 신문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검찰은 이 전 법원장과 정씨를 상대로 금품의 대가성 등 구체적인 내용을 캐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법원장은 전날 구속 심사를 마친 후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계좌로 (돈을) 받긴 했다"고 답한 바 있다.이 전 법원장은 전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검찰은 지난 19일 이 전 법원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이를 발부했다.

 

 

 

 

 

 

 

 

2. '항공권 구매대행해주겠다'… 수억 꿀꺽 여행사 운영자 실형

 왕복항공권을 구매대행해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의 돈만 챙긴 여행사 운영자에게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연말 휴가시즌을 앞두고 국내외 여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이형주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윤모씨(52)에게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윤씨는 2015년 3월부터 2018년까지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선입금을 하면 제주도 왕복항공권을 구매해주겠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계약을 체결하면 항공권을 구입해주겠다"는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선입금을 요구했다.윤씨는 받은 돈으로 항공권을 구매하지 않고 사무실 운영비로 쓰거나 다른 고객의 항공권 구매에 이용하는 이른바 '돌려막기' 방법으로 운용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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