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주실행기구' 출범 첫날부터 몸싸움... "재검토위가 갈등 유발"

 경북 경주시가 인근도시 울산 시민들의 반대에도 21일 고준위핵폐기물 대용량 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 건설 여부를 결정하는 지역실행기구를 출범했다. (관련기사 : 경주시 '고준위핵폐기물' 지역실행기구 출범 논란 http://omn.kr/1lojp)경주시는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월성원전환경감시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위원장 정정화)'와 '사용후핵연료 월성원전 지역실행기구' 협약식을 맺고 경주지역실행기구를 출범했다. 이날 울산, 경주, 부산, 대전 등지의 시민과 환경단체가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정화 재검토위원장에게 항의했고, 특히 해당지역인 경주시 감포지역 주민 등이 울산시민과 환경단체 등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발생했다. 당시 참여한 울산시민과 환경단체 등은 "지역주민들이 도로 차량통행을 막아서고 몸싸움이 발생했으나 경찰은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2. “모국어로 신고하세요”···결혼이주여성 지원 112 다국어 신고앱 나온다

 결혼이주여성이 가정폭력 등 피해를 경찰에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112 다국어 신고앱’이 만들어진다.여성가족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결혼이주여성 인권보호 내실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16일 경기도 양주에서 베트남 여성이 한국인 배우자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안전망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나왔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결혼 초기에 이주여성 적응을 돕고 부부 간 갈등이 고조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인권 피해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내실화 방안의 핵심은 이주여성이 가정폭력 피해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112 다국어 신고앱을 만드는 것이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크메르어, 러시아어, 몽골어, 일본어, 태국어, 라오스어, 우즈벡어, 네팔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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